처음가본 세방낙조.
해가 지는 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바닷가에 내려가서 아기게도 잡았다 놓아주고
여유있게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했다.
마침, 그날은 날씨가 좋아서 멋진 노을을 보여주었다.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아름답고 여유롭게
늙고 싶다.
멋졌던
세방낙조-
p.s.
사진사이즈 줄여서 올리니 사진이 좀 깨져보이네요. ㅠ.ㅠ
처음가본 세방낙조.
해가 지는 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바닷가에 내려가서 아기게도 잡았다 놓아주고
여유있게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했다.
마침, 그날은 날씨가 좋아서 멋진 노을을 보여주었다.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아름답고 여유롭게
늙고 싶다.
멋졌던
세방낙조-
p.s.
사진사이즈 줄여서 올리니 사진이 좀 깨져보이네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48 | 거북이의 퇴근길 | 도도/道導 | 2024.11.26 | 52 | 0 |
22847 | 홍시감 하나. 6 | 레벨쎄븐 | 2024.11.25 | 379 | 0 |
22846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356 | 0 |
22845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557 | 0 |
22844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1,332 | 0 |
22843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045 | 0 |
22842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083 | 0 |
22841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307 | 0 |
22840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8,360 | 0 |
22839 | 섬이 열리면 2 | 도도/道導 | 2024.11.19 | 535 | 0 |
22838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343 | 0 |
22837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1,271 | 4 |
22836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706 | 0 |
22835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606 | 0 |
22834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1,138 | 0 |
22833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115 | 0 |
22832 |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 아이루77 | 2024.11.14 | 286 | 2 |
22831 |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 스폰지밥 | 2024.11.13 | 3,228 | 0 |
22830 |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 허연시인 | 2024.11.13 | 330 | 0 |
22829 | 비관은 없다 2 | 도도/道導 | 2024.11.13 | 340 | 0 |
22828 | 현미 벌레 의심 사진 | 거기 | 2024.11.13 | 755 | 0 |
22827 | 레슬레 압력솥 | 라몬 | 2024.11.12 | 366 | 0 |
22826 |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 허연시인 | 2024.11.12 | 274 | 0 |
22825 |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 쏘럭키 | 2024.11.12 | 1,263 | 0 |
22824 |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 도도/道導 | 2024.11.11 | 4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