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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누 만들려다 푹 빠진 솝!

| 조회수 : 1,67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07-03 01:15:49
친구들과 수제비누 만든다고 방산시장가서 여러가지 재료구입해서 주말마다 오늘은 이집 내일은 네집 돌아가며 연구했었는데.
어느날 스토어 s에서 닥터브로너를 판다네요. 애들땜에 남편땜에 또한 유기농이라 반 속는 기분으로 구입했는데 어찌나 맘에 들던지.
수제비누 손 놨습니다. 베이스오일로 쓰인 성분이 피부에 너무나 적합하고 순하고 더구나 특유의 에센셜오일이 주는 향은 코끝을 자극하여 하루의 피곤을 덜어주는 효과까지...
150년 독일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현재 1위라고 하네요.
가족 4명이 돌아가며 쓰고 있는데 472ml 금방 써지네요. 친구는 큰거 몇개 골라 사라고 하는데 에센셜오일의 참맛을 볼라치면, 그리고 오일베이스제품은 오픈해서 오래쓰다보면 오일냄새가 강해져서 특별한 사항없으면 지금 용량이 좋더라구요.
오늘 회사 근처 gs왓슨 오픈기념으로 화장솜 준다고 해서 갔다가 전제품 20%세일한다고  둘러보고만 왔는데 닥터 브로너스제품이 거기에 있드라구요.
낼 사무실가면 꼭 사야지. 강남역주변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쌀때 하나정도 구입하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시
    '08.7.3 2:44 AM

    게시판 선택을 잘못 하신거 같네요
    뷰티로 옮겨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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