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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6 / 미향 최숙이
하루에도
시간 개념을 상실한
당신의 방문
잊혀진 기억속에서
딸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네요
풋향기 고운 겉절이
나박 나박 무우깍두기
아 그리고 군침도는 약밥
들쭉 날쭉 형성되지 않은
식사 자유부인
당신의 투박해진 손끝에서
할말을 잊습니다
존경의 나의 어머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
간구 합니다
영원히 함께하는 날까지
당신의 신앙대로
매일 축복의 날이 되소서
이슬 한방울 애잔함으로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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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m`ming_조크
'08.5.8 3:48 PM카루소님~~~~어떠게 하면 이렇게 예쁜 엽서 쓸수 있나요???
나도 울 엄니 한테 보내고 싶네요2. 미란다
'08.5.8 4:33 PM카네이션이 싱싱하네요^^
있을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맘뿐이고...
저도 부모지만 애들에게 저런거 받을만큼 자격있나 하는 의문이 ㅜㅜ3. 카루소
'08.5.9 12:15 AMHum'ming-조크님!! 쪽지로 소스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중에서 글을 지우시고 어머니께 편지를 써보세요*^^*
미란다님!! *^^* 다 같은 맘이죠..^^;; 잘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4. 봉순맘
'08.5.10 1:24 AM부모님께 받은 사랑만큼 울 자식들에게 풀어주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싶지가 않네요..씁쓸...5. 정경숙
'08.5.11 12:20 AM돈 아깝게 꽃 사왔다고 야단 치는 울 엄마 봐야는데..
글이 넘 이쁘네요..6. 카루소
'08.5.11 11:41 PM봉순맘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7. sweetie
'08.5.21 2:25 PM저도 이글 보니까 한국에 계신 울 엄마께 이제라도 음악과 편지 날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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