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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민들레 홀씨되어~~

| 조회수 : 1,360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8-04-23 11:40:25

따뜻한 봄 어느날 친구와 함께 강변으로 나가본다. 강변을 따라 자건거를 타며
즐기는 이들이 많아 '아~ 나도 자전거를 배웠었는데' 문득 생각이 들어 나도
자전거를 빌리고 자전거 페달을 밟아 보는데,  그때도 조금 타기 시작하면서 그만
두었기 때문잊지 약간은 서툴렀고 30여년만에 타는 자전거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나갈수 있었다.
컴퓨터도 처녀시절 타자를 배워두었기에 자판의 키자리가 내 머릿속에 그리고
손이 가는데로 익숙하게 칠수있어 컴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않나 싶다.
이 봄 또 새로이 내 기억과 내 몸에 기억되어 평생을 함께 하게될 새로운 것들이
기대되는 날들이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랄라
    '08.4.23 1:10 PM

    민들레 홀씨되어 ...
    노래가 생각나네요..

  • 2. 샘밭
    '08.4.23 1:25 PM

    샤랄라님! 댓글 감사~~ 가사를 음미하며 한번 불러보시지요~~ ^*^

  • 3. 샘밭
    '08.4.23 1:27 PM

    질문?? 다른 게시판에 사진들은 큰데도 올라갔는데 이 사진은 용랑땜시 줄였걸랑요~
    그 차이가 뭔지요? 아시는분~~

  • 4. 카루소
    '08.4.23 11:50 PM

    샘밭님께 음악 선물하고 갑니다*^^*

    박미경- 민들레 홀씨되어

  • 5. 샘밭
    '08.4.24 9:59 AM

    카루소님 때문에 한참 귀 귀울여 봅니다. 가사가 어쨋더라??? 감사~~

  • 6. 밤과꿈
    '08.4.24 11:32 AM

    샘밭님~
    9983번에 그 이유를 올려드렸습니다~
    참고하셔요^^

    즉, 음악은

  • 7. 밤과꿈
    '08.4.24 11:34 AM

    이런 .......
    음악은 카루소님이 올리셨네요^^*

    여긴 댓글에도 소스가 통하네요...

  • 8. 샘밭
    '08.4.24 5:09 PM

    카루소님, 밤과 꿈님~ 두분의 댓글이 나란이 올라 미소지어 봅니다.
    아침엔 음악을 못 들었던것 같았는데, 두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 조금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싸우시지 말구요~~ ㅎㅎ

  • 9. 카루소
    '08.4.24 10:54 PM

    샘밭님!! 우린 싸운적 없었는데요..~ㅋ 취양이 비슷해서리..친해질려는 매개체를 찾은것
    뿐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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