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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뭉치군 이야기

| 조회수 : 2,202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4-02 03:59:58
한라봉 사진을 찍는데 나타난 우리집 오한뭉치군.
어디서 바람처럼 나타나
식탁에 아주 호떡처럼 누워서 정면을 응시합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카메라 앵글에 맞춰

어디 찍어줘봐봐~



우리 뭉치 애교 장난아니죠.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은창
    '08.4.2 9:26 AM

    어맛~~~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아웅, 아웅...
    좋으면 팔짝팔짝 거리던 유아기적 버릇이 또 나옵니다.

    저 손 한번 꾸우욱~~ 눌러보고 싶어요.
    뽈따구 잡고 도리도리도 한번 시켜보고 싶고
    코박치기 한번 해보면 어떨까...

    제 얼굴에 기스나려나요?~~ ^^; (기스... 죄송...)

  • 2. 노루귀
    '08.4.2 10:06 AM

    호떡처럼 납작하게....
    타기전에 얼른 뒤집어 주세요. ㅎㅎㅎ

    오~~ 오에짱~ 날 눈에 넣어도 안아플껄?? 하는 표정같아요. ㅋㅋㅋ
    제대로 발목 잡히셨네요.

  • 3. 냥냥공화국
    '08.4.2 11:00 AM

    제 눈에는 뭔가 심술이 잔뜩난걸로 보이네요.^^
    눈매며 아이라인을 보니 이녀석도 사진찍으면 백발백중 예술사진
    나오는 포토캣입니다.
    저러구 있을때 옆에서 깔작거리면 따귀한대 뽀숑~하게 맞을 수 있는
    완벽한 분위기인데... ㅎㅎㅎㅎ

  • 4. 마야
    '08.4.2 11:20 AM

    ㅎㅎ 한라봉 사진 봤어요. 뭉치 간식인줄 알고 왔는데 아니여서 실망한 표정이던데요. ^^
    사진을 아는 녀석이예요. 조조 찹쌀떡...아웅 아직 아침도 못 먹었는데 아줌마 한입만 주라~

  • 5. oegzzang
    '08.4.2 4:31 PM

    낮은창님 코박치기는 당분간 사절합니다.
    그녀석 감기가 걸린듯해서 콧물을 닦아주는데
    콧등에 종이로 벤거처럼 세로로 상처가 나있네요. 약을 발라줘야 하는데
    콧등을 하도 핧아서 낫질 않아요. 병원가려구요.ㅠㅠ

    노루귀님 우리집 호떡은 자동으로 뒤집어 지십니다.ㅋㅋㅋ
    아~~ 오에짱은 일본냄새가 난다쟎혀~ 그냥 토속적인 오.이.지.짱이라 불러~

    냥냥공화국님 역쉬 눈썰미 있으시다. 사실 쟤가 그때 쫌 삐졋쎄요.
    냥이들은 귤을 안먹는다는데 저녀석이 비가림귤을 먹기에 그냥 신기해서
    줬는데 병원에선 신장에 안좋다고 주지말라고... 그래서 지금은 안주거든요.
    고기냄새.생선냄새. 끄덕안하는앤데 이날 한라봉에 꽂혀서 졸졸졸~~~
    그날 한라봉은 안주고 엄청 셔터만 눌렀어요. 으흐흐 오한뭉치 간지나죠.

    마야님 카니도 잘있죠. 그날 많이 실망했지요.한라봉 엄청 맛있던데...
    눈치 보여서 몰래 먹어도 어느새 옆에...

  • 6. 물병자리
    '08.4.2 5:02 PM

    짱 카리스마!! 멋집니다. 근데 조 두툼한 손 넘 귀여워요.

  • 7. 강아지똥
    '08.4.2 6:03 PM

    저 분홍코에 부비부비해대고 싶은데.....그럼 깨물리겠죠?!^^;;
    아주~잘 생긴녀석이네요. 정말 잘~생겼어요^^

  • 8. 노루귀
    '08.4.2 8:48 PM

    우리애들도 한라봉 껍질 까는 소리만 들어도 환장해요.
    모른척 먹고 있으면 뚫어져라 한라봉을 응시하다 깊은 한숨을 쉰다지요~ㅎㅎㅎ
    귤은 또 시큰둥
    짜슥들이 비싼건 알아가지고 ...ㅠㅠ

  • 9. oegzzang
    '08.4.2 9:31 PM

    물병자리님.뭉치군 병원가니 감기라고 주사 2대 놔줬는데...
    승질나서 하악질 해대는데 저 겁나 무서워 죽는줄 알았답니다.

    강아지똥님보면 동화가 생각나요.^^

    노루귀님 한라봉 맛있죠.
    그치만 우리꺼는훨 맛있는 선착순 한정판매 노지한라봉이지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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