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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봄나들이-전남 보성

| 조회수 : 1,713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8-03-31 01:36:48
조금 이른 봄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전라남도 보성과 벌교로요. 보성은 차밭으로 유명해졌는데, 갈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이제는 입장료도 받던걸요. 예전에는 그런것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주차료는 안 받으니 그나마 다행 일까요? 그래도 매번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아직 녹차의 새잎이 다 나지 않아서 색이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초록은 초록이네요.

그 다음 사진은 벌교 시장의 한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 입니다. 시장 입구에 우리식당이라고 조그맣게 보입니다.
그런데 메뉴는 시장에서   사오면 그걸 반찬으로 해 주신답니다. ㅎㅎㅎ
키조개와 낙지를 1만원어치 하서 드리니 삶아 주셨는데, 아무것도 안찍어도 단 맛이 납니다. 생각하니 또 군침도네요. 시간이 허락되면 꽃이 제대로 피었을 때 남도쪽으로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8.3.31 10:10 AM

    먹고 싶어요.
    방금 아침 먹고 배가 부른데..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 2. 지니맘
    '08.3.31 7:39 PM

    낙지대가리가 넘 맛있게 보여용 ㅉㅉㅉㅉ

  • 3. life
    '08.3.31 9:59 PM

    낙지가요 !!
    저는 어제 쭈꾸미 2k사서 질리게 먹었어요
    요즘 알이꽉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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