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부현종 |
조회수 : 1,23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8-02-15 13:19:52
127082
가족을 위해서라면 뭔일인들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참을겁니다
2월9일 눈보리가 치던날 조업준비하는 어부들입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2.16 11:53 AM
찡~~~~
-
'08.2.16 5:16 PM
어부현종님 건강하십시요.
늘 조심하시구요.
-
'08.2.17 10:23 AM
제가 세가족된기념?(혼자서도 난 잘살거다 뭐 이런 건방진 다짐)으로
두아이앞세우고 어느해겨울 여행을 떠났어요 .
돌고 돌아 주문진쯤에서 새벽바닷바람 오롯이 몸으로 받아내며
드럼통모닥불에 의지해 식사들을 하고 계시는물일하시는분들보며
부끄러워져서 여행을 빨리 접었던 기억이있습니다 .
-
'08.2.19 12:10 AM
어부 현종님 멋지십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몸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8756 |
어여쁜 송아지~~ 5 |
싱싱이 |
2008.02.15 |
927 |
13 |
| 8755 |
슬픈 마음 입니다... |
아들맘 |
2008.02.15 |
1,247 |
14 |
| 8754 |
뇌가 궁금하다면? |
intotheself |
2008.02.14 |
1,007 |
59 |
| 8753 |
아프가니스탄과 만나는 세 권의 책 1 |
intotheself |
2008.02.14 |
1,160 |
58 |
| 8752 |
날마다 새로운 환경 ~~~~~~~~~~~~~ |
도도/道導 |
2008.02.14 |
903 |
30 |
| 8751 |
외 손녀 딸 1 |
오장금 |
2008.02.13 |
1,351 |
15 |
| 8750 |
숭례문의 사라져가는 모습, 아주 가슴이 아픕니다. 3 |
젊은느티나무 |
2008.02.13 |
1,116 |
9 |
| 8749 |
덕유평전 ~~~~~~~~~~~~~~~~~~~ 2 |
도도/道導 |
2008.02.13 |
949 |
58 |
| 8748 |
마크 로스코를 읽다 (1) 1 |
intotheself |
2008.02.13 |
1,051 |
36 |
| 8747 |
까사 밀라에서 만난 가우디 1 |
intotheself |
2008.02.13 |
1,952 |
67 |
| 8746 |
장모님과 사위- 그 남다른 관계 9 |
경빈마마 |
2008.02.13 |
2,657 |
14 |
| 8745 |
얼음장 밑으로 오는 봄~~~~ 3 |
안나돌리 |
2008.02.13 |
893 |
40 |
| 8744 |
빛나는 .... 언니께..^^;;(졸업을 축하합니다.) 13 |
카루소 |
2008.02.13 |
1,706 |
32 |
| 8743 |
숭례문 弔歌 (국보 1호 ~ 100호 까지)... 7 |
카루소 |
2008.02.12 |
1,815 |
17 |
| 8742 |
숭례문 화재현장~~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ㅠㅠ 4 |
안나돌리 |
2008.02.11 |
1,466 |
36 |
| 8741 |
강원도 청일 관광 농원 |
오장금 |
2008.02.11 |
1,048 |
16 |
| 8740 |
청일 관광 농원 |
오장금 |
2008.02.11 |
925 |
26 |
| 8739 |
어릴적 처마믿 고드름를 생각 하면서 |
오장금 |
2008.02.11 |
995 |
67 |
| 8738 |
강원도 청일농원에 눈이 내렸어요 2 |
오장금 |
2008.02.11 |
927 |
37 |
| 8737 |
장한 남편상 수상자 ..(카루소 대상!!) 21 |
카루소 |
2008.02.11 |
3,603 |
106 |
| 8736 |
구정연휴 제주나드리 |
더스틴 |
2008.02.11 |
1,141 |
61 |
| 8735 |
설 연휴에는... 2 |
금순이 |
2008.02.11 |
1,088 |
84 |
| 8734 |
설중매 4 |
어부현종 |
2008.02.11 |
1,022 |
32 |
| 8733 |
고봉 스님의 편지 |
하늘마음 |
2008.02.11 |
1,514 |
53 |
| 8732 |
일요일 아침,샤르댕의 그림을 보다 1 |
intotheself |
2008.02.10 |
1,447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