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한 권의 책-샘에게 보내는 편지

| 조회수 : 981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7-10-27 23:43:46


   지난 목요일 수업중에 책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인순씨가 물어보더군요.

선생님,샘에게 보내는 편지 읽었어요? 하고요

샘에게 보내는 편지라니 모르는 책인데요 하고 대답했더니

(아마 요즘 신문광고를 잘 보지 못해서 놓친 모양입니다.)

다 읽었으니 빌려주겠다고 하네요.

마침 금요일 바로크 강의때문에 만났기 때문에 바로

받을 수 있었고

어제 밤 용재 오닐의 콘서트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깐만 읽어보아야지 하고 책을 펴들었다가

이 책은 금방 읽으면 곤란하다,찬찬히 읽어야지 하고

조금 맛만 보고 덮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오늘 조금만 조금만 하다 다 읽어버렸고

누군가에게 책 선물할 일이 있다면

단연코 이 책으로 하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아마 메스컴에서 크게 다루었을 것같고

사람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책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각자에게 책이 주는 메세지는 다를 것 같은데요

저는 아들에게 오늘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니,마음을 열고 한 번 읽어보라고 전했습니다.

그 아이가 다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이면서

제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고 싶어집니다.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샘에게

네가 태어나던 날
슬픔을 위로하는 법
지혜의 증
넌 완벽한 아이야
샌디 할머니
너에게 주어진 3mm
샤론 누나의 비밀

물에 뜨는 법
인생지도를 찾는 법
비상등을 켜야 하는 이유
연약함은 마음을 여는 열쇠
좌절감을 다스리는 법
부끄러움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기회

평화의 향기
네 안의 호랑이
그릇을 크게 만들어라
아버지와 함께 바라본 바다
잃어버린 것을 놓고 마음이 슬퍼할 때, 영혼은 새로 얻을 것을 놓고 기뻐한다
상처받은 자가 상처를 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인생에서 자신의 미래를 본다
벼랑 끝으로 가라
섹스, 거짓말, 그리고 남자가 된다는 것

마음속의 허기는 갈망을 낳는다
사람의 마음은 고장난 콩팥
영혼을 다친 건 아니에요
가장 생산적인 하루를 사는 법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적을 만들었다면 그 삶은 훌륭한 것이다
상처가 아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안에 있다
죽음과의 싸움을 멈출 때 얻는 것들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필로그: 마지막 선물
여행자의 집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먼저 읽고
이 책을 말한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307 꼬마친구들이 금순이사과 2007.10.28 914 33
    8306 사진내렸어요~ 글라디 2007.10.28 923 75
    8305 토요일 밤에 보는 카라바지오 1 intotheself 2007.10.28 1,028 29
    8304 이 한 권의 책-샘에게 보내는 편지 intotheself 2007.10.27 981 36
    8303 관광버스타고 놀로 댕기보싯는감요??? 2 차(茶)사랑혜림농원 2007.10.27 2,054 22
    8302 늦가을의 정취~~ 샘밭 2007.10.27 1,310 38
    8301 여성미가 물씬... 4 가마가츠 2007.10.27 2,683 59
    8300 후보 단일화 및 통합과 대선 가마가츠 2007.10.27 1,422 108
    8299 지금 국제 갤러리에서는 intotheself 2007.10.27 996 77
    8298 시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4 안나돌리 2007.10.27 1,130 29
    8297 저희집 식구가 늘었어요~~~ 5 진도멸치 2007.10.27 1,583 29
    8296 산수유 ~~~~~~~~~~~~~~~~~~~~ 2 도도/道導 2007.10.27 911 22
    8295 지리산 천왕봉 일출산행1부 2007-10-21 5 더스틴 2007.10.27 1,203 23
    8294 지리산 천왕봉 일출산행2부 2007-10-21 더스틴 2007.10.27 1,020 59
    8293 구기자꽃 이랍니다. 3 금순이사과 2007.10.26 1,101 12
    8292 속리산 단풍 1 하늘담 2007.10.26 1,045 12
    8291 어린이집에서 소영이~ 1 선물상자 2007.10.26 995 13
    8290 마이클 잭슨이 부른 "땡 벌" - 볼륨을 높이고 ^^ 9 청정하기 2007.10.26 1,225 11
    8289 나비의 식사시간 ~~~~~~~~~~~~~~ 4 도도/道導 2007.10.26 917 26
    8288 intotheself님이쓰신 마르셀 뒤샹을읽고... 1 노니 2007.10.26 1,168 94
    8287 수원 광교산 음악분수 하늘담 2007.10.26 1,162 54
    8286 모 과 아 이 1 뜨라레 2007.10.25 907 32
    8285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국화전시 보러가세요.삼성코엑스 3 mulan 2007.10.25 1,101 22
    8284 눈길을 끄는 고마움 ~~~~~~~~~~~~~ 2 도도/道導 2007.10.25 995 46
    8283 난~널 사랑해... 3 Mirzam 2007.10.25 1,59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