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나비가 꽃의 초대로 즐거운 식탁에 앉았다
흐믓한듯한 그의 표정이 예쁘다
조금은 징그러우신가요?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신기하고 아름다운 부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도의 일기~
깊이 들여다 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은총을 오늘은 발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비의 식사시간 ~~~~~~~~~~~~~~
도도/道導 |
조회수 : 915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10-26 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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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7.10.26 7:37 PM동물도감 보듯 자연 공부가 되겠어요 !!!!!!!
꽃과 나비.......창조주의 걸작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 ^
저도 김신자씨의 칠보평면작품 꽃과 나비가 있다는 게 떠오릅니다 (자랑 ??......재수없음)
너무 찬사를 하려니 식상하실 것 같아
씰~~~데없는 소리도 덧붙여 봤답니다2. 도도/道導
'07.10.27 6:51 AM^^
예쁘고 귀엽다는 소리는 그만두고라도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시지 안으셔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ㅎ3. 금순이사과
'07.10.28 7:40 AM정말 감탄입니다.
아주 열중하고 있군요.ㅎㅎ4. 카루소
'07.10.30 1:35 AM정말 대단하시네여..^^ 저도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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