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 오는 날의 서정... / 김기만

| 조회수 : 1,03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7-24 12:21:56





      비 오는 날의 서정 ... / 김기만


      비가 흩날리는 날엔
      긴 편지를 쓰고 싶었다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먼 그대를 떠올리면서
      나의 하늘은 좁은 슬픔의 광장처럼
      비둘기 가슴을 키워 날리고
      설레임 싣고 그대가슴께로 달려간
      벙어리 편지들만
      깊은 밤하늘에 별이 되어 오리라

      사랑한다는 표정보다
      뒤돌아서서 하나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웃음지며 내일을 사랑해야지

      그대와의 하늘을
      슬픔 운명처럼 사랑해야지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pds39.cafe.daum.net/attach/1/cafe/2007/04/14/13/22/4620571c0495b&.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임당강씨
    '07.7.24 12:55 PM

    좋네요.....갑자기 지난시간이 떠오르며..

  • 2. 므니는즈브
    '07.7.24 3:16 PM

    하이요~~하얀님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 3. 하얀
    '07.7.25 4:55 PM

    사임당강씨님... 감사합니다...^^

    므니는즈브님~~~
    에공~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랄께요~^^

  • 4. 미실란
    '07.7.25 11:03 PM

    비오는 날 누군가에게 편지를 썻 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 우편함에 올 곳도 그리 없는 데 기다렸던 편지가 생각남니다. 편지를 쓰지 않을때부터 정도 많이 사라져 간 것 같습니다. 언제 하루 82쿡회원들끼리 편지 쓰는 날 한 번 잡아 볼까요(미실란 가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778 작품#1 엘도라도 2007.07.24 922 17
7777 시골집 정원 3 애플 2007.07.24 1,886 50
7776 비 오는 날의 서정... / 김기만 4 수짱맘 2007.07.24 1,035 10
7775 蓮花三代 ~~~~~~~~~~~~~~~~~~~~~~~ 1 도도/道導 2007.07.24 2,133 229
7774 빗소리에 새벽잠에서 깨어나.... 6 안나돌리 2007.07.24 1,235 24
7773 물배추와 물아카시아 베로니카 2007.07.24 1,126 30
7772 야간비행 3 하늘담 2007.07.23 901 10
7771 노을 노니 2007.07.23 1,089 85
7770 일산 호수공원 나드리 2007-7-22 5 더스틴 2007.07.23 1,244 54
7769 시장에서 1 오후 2007.07.23 1,008 14
7768 여름 밤의 정서~~~~~~~~~~~~~~~~~~~~` 2 도도/道導 2007.07.23 948 54
7767 삼각산 밤골-설교벽하단-사기막산행 2007-7-21 3 더스틴 2007.07.23 1,294 55
7766 사패산에서 만난 꽃들 2007-7-15 더스틴 2007.07.22 990 42
7765 사진좀 많아요. 우리집에서 키우는 식물.. 5 진혁아빠 2007.07.22 2,659 16
7764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합니다^^ (스크롤 압박 有) 11 maYa 2007.07.22 3,101 17
7763 이끼가 있는 계곡~~~~~~~~~~~~~~~~~~~~ 4 도도/道導 2007.07.21 1,019 52
7762 이일을 어찌 할꼬... 10 싱싱이 2007.07.21 1,772 11
7761 우리집 작은정원에는... 4 gs sagwa 2007.07.21 1,297 14
7760 그대 없을 때... / 김용택 7 수짱맘 2007.07.21 1,186 15
7759 저희 목화밭 3 이복임 2007.07.21 1,206 28
7758 오대산 노인봉-소금강계곡 산행 2007-7-17 4 더스틴 2007.07.21 1,555 36
7757 소래포구 3 밤과꿈 2007.07.21 1,405 15
7756 beyond imagination 3 intotheself 2007.07.21 1,098 10
7755 흑 염 소 뜨라레 2007.07.21 1,061 69
7754 누구편도 들지 않고..그냥 이분들이 넉넉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 hanaui 2007.07.20 1,59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