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월 달력입니다.

| 조회수 : 1,94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5-01 12:08:44

찬란한 오월답지 않게 제주에는

그제부터 많은 비가 추적이 내리고 있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빛이 마음을 두다릴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깃드시는 날되시기 바랍니다^^

.

.

.

.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2.5.2 7:04 AM

    안녕하세요, 안나돌리님, 참 아름다운 계절이죠 ?
    제주는 얼마나 더 멋질까요 !!
    예쁜 노랑 왕관 쓴 보라색 꽃 정말 예쁘네요, 빨려 들어 갈 것 같아요~

  • 제주/안나돌리
    '12.5.2 8:26 AM

    정말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열무님~~~!

    저 꽃이름이 뚜껑별꽃~ 이름도 이쁘죠?ㅎㅎ
    가야 이제는 뛰어다니죠? 지난 주에 다녀간 울 손주녀석
    천방지축으로 제 고집대로 하려고 하고...애보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ㅎㅎㅎ

  • 2. yeomong
    '12.5.2 7:35 AM

    안나돌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주 사진!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해왔습니다.^^

    이제야 '댓글'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 혼자 기뻐합니다!!!


    제주의 바다와 산과 들과 꽃들과 일상을 보여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시길 기원드립니다.^^

  • 제주/안나돌리
    '12.5.2 8:28 AM

    저도 반갑습니다. yeomong님^^

    부족한 사진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으면
    저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님도 늘 좋은 날되시길 바랍니다.^^

  • 3. 하늘재
    '12.5.2 9:47 AM

    5월만큼 최고의 찬사를 받는달이 또 있을까요??ㅎ
    계절의 여왕..
    가장 아름답다는 5월의 신부......
    그리고 신록예찬의 찬사를 받기에 합당한 연둣빛 신록의 계절............

    지금 그 신록속을 누비고 왔더니....
    녹빛 싱그러움이 뚝뚝 떨어질것 같습니다!!ㅎ

    이제 제주는 바로 이웃에 있는 고장 같아 졌어요...
    안나돌리님 덕분에,,,
    아니,,,ㅎ
    제주/안나돌리님!! 이시죠!!

  • 제주/안나돌리
    '12.5.2 7:48 PM

    와우~~~댓글이 넘 멋집니다.^^
    아무래도 하늘재 직업이 심상치 않습니당...ㅋㅋ

    제주도 이민이라는데....
    우리나라 바다건너 훌쩍 이사올 수 있는
    그런 섬이길 바랍니다.ㅎㅎㅎ

  • 4. 예쁜솔
    '12.5.2 4:20 PM

    보리밭 사잇길로 들어서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사진 감사해요^^

  • 제주/안나돌리
    '12.5.2 7:49 PM

    처음으로 가본 가파도 청보리축제 너무 환상이었답니다.

    예쁜솔님 아름다운 오월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64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4 유지니맘 2025.01.31 731 2
22963 내가 눈 치우는 방법 1 도도/道導 2025.01.31 200 0
22962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도도/道導 2025.01.30 477 0
22961 밑에 주택으로 이사한집 냥이 사진 8 유리병 2025.01.29 608 1
22960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1.29 355 0
22959 아파트에선 크기 안맞아 골방에 쳐박혀 있던 10 유리병 2025.01.28 706 0
22958 보고 싶은 아이들 8 도도/道導 2025.01.27 719 0
22957 목마른 고양이 4 도도/道導 2025.01.26 750 2
22956 행복한 명절 연휴 6 도도/道導 2025.01.25 672 0
22955 좌파와 우파는 2 도도/道導 2025.01.25 355 0
22954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히스2050 2025.01.24 200 0
22953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유지니맘 2025.01.23 967 1
22952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호후 2025.01.23 960 0
22951 미련한 자들일까요? 2 도도/道導 2025.01.22 461 0
22950 때 늦은 후회 2 도도/道導 2025.01.21 605 0
22949 물의 힘 2 도도/道導 2025.01.20 408 0
22948 혹시 강쥐 입양하실분 안계신가요 2 솔내음 2025.01.20 1,019 0
22947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동원 2025.01.20 338 0
22946 대언불참 [大言不慙] 2 도도/道導 2025.01.19 336 0
22945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유지니맘 2025.01.18 3,774 6
22944 겨울의 개프리씌 7 쑤야 2025.01.18 682 0
22943 설탕이 소금이, 프리 잘 지내나요? 2 김태선 2025.01.17 734 0
22942 전하는 매체들 2 도도/道導 2025.01.17 275 0
22941 1. 16일 안국 7시 2 유지니맘 2025.01.17 528 2
22940 어~ 내가 왜 여기있지? 2 도도/道導 2025.01.16 76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