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들이 보고 있어요~

| 조회수 : 90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3-23 10:25:55
어제도 일기예보는 빗나갔습니다

낮에는 덥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흐려있는 하늘과

쌀랑한 기온이 함께 한 하루였지요.

주말에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거듭 나오는걸 보니

이번엔 틀림없을 것 같아 일을 서둘렀답니다.

옥수수 심을 밭에 두럭을 만드는일이 급하거든요

비가오면 땅이 질퍽해질 것이고 그러면 또 며칠은 일을 못하게 되니 말입니다.

봄에는 일기예보를 귀기울여 들어야 하는게 농사꾼으로서 당연한 일이고보니

예보가 빗나가면 당황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요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새들이 전기줄에 줄지어 앉아서 내려다 보고 있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
    '07.3.23 11:12 AM

    새들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많이들 알고있는 참새시리즈가 생각나여~ㅎ
    전깃줄에 앉아 있는 참새 그리는 방법 알고 계시져?ㅎ
    짐 막 그려보았답니다...
    싱싱이님~ 맞지 않는 일기예보로 계획이 무산되어 차질이 생길때가 있으시군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2. 싱싱이
    '07.3.23 1:43 PM

    시골 살면서도 이름도 모르는 새들이
    참 많아요..
    저 녀석들은 참새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115 성곡 미술관 강의 after 2 intotheself 2007.03.24 1,505 57
7114 부산자갈치회센터불빛바뀌는 사진입니다^^ 6 컹컹이 2007.03.24 1,207 7
7113 금요나들이-열하일기만보 intotheself 2007.03.24 1,081 45
7112 봄의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2 안나돌리 2007.03.23 1,186 19
7111 해깽이의 수난~♡ 2 해꺵이 2007.03.23 1,056 21
7110 새로생긴 부산자갈치회센터야경이에요~ 9 컹컹이 2007.03.23 1,339 8
7109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미래알 2007.03.23 982 11
7108 봄꽃이고 싶다... / 이채 7 하얀 2007.03.23 1,129 10
7107 새들이 보고 있어요~ 2 싱싱이 2007.03.23 903 29
7106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2 intotheself 2007.03.23 1,158 42
7105 간만의 행복한 일상탈출 3 미실란 2007.03.22 1,301 64
7104 할미꽃의 전설을 아시나요? 6 시골아낙 2007.03.22 1,544 22
7103 저희 딸기밭사진이요 4 태이맘 2007.03.21 1,595 13
7102 서서 따는 딸기밭 12 진혁아빠 2007.03.21 2,230 14
7101 봄 기지개를 켜면서~ 2 밤과꿈 2007.03.21 942 12
7100 벼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4 미실란 2007.03.21 2,755 53
7099 저희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10 miru 2007.03.20 4,096 53
7098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 도종환 8 하얀 2007.03.20 1,298 28
7097 .. 37 코코샤넬 2007.03.20 5,303 72
7096 월요일 수업에서 함께 한 모네 1 intotheself 2007.03.20 1,209 59
7095 요술 보자기를 열어보니 1 intotheself 2007.03.20 1,427 66
7094 시계꽃 3 하늘담 2007.03.19 1,353 113
7093 미래의 환경운동가 3 미실란 2007.03.19 1,144 52
7092 해깽이의 산책~♡ 7 해꺵이 2007.03.19 1,427 24
7091 7978번의 캉캉 스커트 만들기 빼빼로니 2007.03.19 1,906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