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가 잘 모르는 시기의 칸딘스키

| 조회수 : 1,170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7-02-19 23:54:10


  한 화가를 만나는 것은 한 세계와 만난다는 것

그나 그녀 한 명만이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더불어 그에 반응하는 나 자신과의 만남이기도 하고요.







오늘 책방 나들이 할 기회가 있어서 미술문화에서 새로 나온

칸딘스키와 클레 책을 마음에 두고 왔습니다.

사지 못한 이유는 지금 읽고 있는 historian이란 소설을

*영어로 된 상당한 분량의 책인데 한국말로 된 재미있는

책을 사면 반듯이 그것에 끌려서 소설읽기를 미룰 것 같아서요.

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것은 곤란하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뒤적이다가 그냥 왔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남아서일까요?

집에 와서 시간여유가 생기니 역시 칸딘스키의 그림에

손이 갑니다.

각각 1905년 그리고 1906년의 그림입니다.






우리가 미술사책에서 만나는 칸딘스키가 아니라

화가로서의 형성기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그의 강렬한 색에 눈길이 갑니다.

재즈곡을 틀어놓고 그림을 보고 있으려니 불현듯

꿈을 꾸는 시간처럼 느껴지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nique
    '07.2.25 2:27 PM

    감사합니다. 좋은 그림을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901 거북이와 관음보살님 8 어부현종 2007.02.20 1,180 15
6900 우리가 잘 모르는 시기의 칸딘스키 1 intotheself 2007.02.19 1,170 58
6899 해변가에서,,,,, julia 2007.02.19 1,171 69
6898 남녁 봄소식.. 3 여진이 아빠 2007.02.19 1,676 69
689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단호박 2007.02.19 877 64
6896 <이벤트>이 늦은 나이에 하는 소꼽놀이~~ㅎㅎ 2 안나돌리 2007.02.19 1,775 25
6895 [이벤트] 앞마당이구 뒷마당이구.. 여기 저기 나는.. 봄을 알.. 2 olive 2007.02.19 1,717 32
6894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7 6 olive 2007.02.19 1,895 32
6893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6 1 olive 2007.02.19 1,579 47
6892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5 - 제가 사는곳... 5 olive 2007.02.19 1,901 31
6891 [이벤트]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4 1 olive 2007.02.19 1,382 29
6890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3 2 olive 2007.02.19 1,352 47
6889 [이벤트] 우리 나라에도 이쁜 곳들이 많치만... 2 1 olive 2007.02.19 1,389 35
6888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들이 많치만.. 1 1 olive 2007.02.19 1,594 30
6887 [이벤트] 한복입은 울 아들...ㅎㅎ 6 빨간코알루♡ 2007.02.18 1,436 8
6886 [이벤트]친구들과 함께한 겨울여행 3 나도탈래 2007.02.18 1,257 14
6885 설날입니다. 6 안나돌리 2007.02.18 3,063 337
6884 행복한 명절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 도도/道導 2007.02.17 1,036 41
6883 하루 종일 집에 있었던 금요일-오숙환님의 그림을 보다 3 intotheself 2007.02.16 1,259 39
6882 [이벤트] 어머니 편지 4 들꿩 2007.02.16 1,298 7
6881 동물학대 방지협회에서 입양한 양양이~ 7 서수진 2007.02.16 1,267 29
6880 [이벤트] 카메라는 나를 기록한다. 1 inblue 2007.02.16 1,624 12
6879 고구려 역사와 새롭게 만난 날 3 intotheself 2007.02.15 969 23
6878 (이벤트) 못난동생이 사랑하는 형님을 추억하며... 4 운남산인 2007.02.15 1,595 27
6877 내 마음을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 / 용혜원 8 하얀 2007.02.15 1,0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