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사주면서..설빔에 대한 책을 하나 사줬더니..
책 읽을때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해야 한다며...
밤에 이게 무슨 쌩쑈;;;;; 인지....
요즘 자의반?타의반? 열심히 새배연습중인 29개월, 소윤이....ㅋㅋㅋㅋ
82쿡 할머니,할아버지,아줌마,아저씨,이모,언니,,,,,
울 소윤이 절 받으세요....ㅎㅎ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이마사지 |
조회수 : 1,204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2-12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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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정혜
'07.2.12 10:43 AM어머나!~ 너무 다소곳하니 점잖고 너무 예쁘네요 소윤이.
소윤이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2. candy
'07.2.12 12:29 PM예뻐요~^^
3. 동감
'07.2.12 1:34 PM너무 이뿌네요~
한복입은 자태가 넘 고와요
한복도 매우 럭셔리해보인게 넘 이뿌네요~
일반 한복아니고 좀 비싼한복같아요..맞나요? ^^4. 강두선
'07.2.12 2:47 PM에고오~ 이뽀라아~~~
복스런 세배 받았으니 세뱃돈을 주고싶은데 어찌줄꼬....?5. 소박한 밥상
'07.2.12 6:23 PM^0^ 마쉐린 팔뚝이 참한 규수가 다 되었네~~~~~~~
지는 해 우리 보다 뜨는 해 소윤이가 더 복 많이 받길...........6. yozy
'07.2.12 7:00 PM너무 너무 예쁘네요.
이쁜 소윤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7. 찰깨빵
'07.2.12 7:44 PM소윤낭자, 어쩜 이리 한복을 입은 태가 이쁘오.
절값을 줘야 할텐데...^^
너무나 이뻐서 업어 가고 싶네요.8. 강아지똥
'07.2.12 8:08 PM앙~소윤이 얼굴이 그새 또 달라져보여요^^
숙녀티가 절절 흐른다는.....
소윤이도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예뻐지고^^9. 미카
'07.2.12 8:51 PM아휴~~~~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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