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불꽃이 파르르르하니 이쁘네요~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세요~
떡가래라도 구워먹고 잡네요.
일도 하기 싫고 그냥 싱숭생숭 합니다.
82회원님들~~
다들 잘 계신감요?
일산에서 안부 전합니다~
어디서라도 안부좀 전해주세요~^^*
내친김에 출석도 불러볼까요?
별 일들 없으시지요?
연타불에 쥐포 구워 먹고 싶어요.
대구랍니다.
건강하세요.
대구 돼지용님 반갑습니다.
쥐포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좋지요~^^
고맙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셨지요?
저위에 쥐포며 고구마, 감자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참 생선 구워 먹어도 맛있을텐데...
천사초이님 반갑습니다.
꽁치구워 먹을까요? ^^
맛난 저녁 지어드세요.
고맙습니다.
저도출석불러주세용~
연탄불에 쫀드기 궈먹으면서 만화보고싶네요.
아...노니님 맞아요~
불량식품 쫀드기 구워먹는 그 재미 조옿습니다.!^^
그 맛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모르지요?ㅋㅋㅋ
모두 출석 감사합니다. 참 잘했어요!
모두에게 동그라미 다 섯개!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연탄불이 참 정겹습니다....
??
저는요??
Hi, kyung-Bin!!!
메밀꽃님 출석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아...알라님
반갑심더. 코알라 베이비도 잘 있지요? ^^
오잉? 영어로 인사를? ㅋㅋㅋ
하여간 반갑단 소리시죠? 변인주님.
저도 반갑습니다.
연탄불 보니 지난연말 광화문에 가다가 교보빌딩 건물에 걸어놓은 현수막 생각납니다.
"당신은 그 누군가의 따뜻한 연탄 한장이 되어본 적 있으십니까?"하는.....
그 글귀를 읽고 괜시리 마음이 찔리고 그랬는데
이렇게 연탄불 보니 반갑네요.
어렸을 적 연탄 난로에 고구마 슬라이스해서 구워먹던 생각도 나고요.
옥토끼님 출석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탄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