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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젠 사진찍으려고 하면 폼도 잡아요~ ㅋㅋ

| 조회수 : 1,27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1-12 16:58:32

사진을 찍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던 아기가
이젠 사진기 들이대면 자기만의 포즈를 잡습니다.
그게 너무 우스워서 사진찍다 깔깔거리고 넘어갔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풍요로운 집안의 아이들처럼 비싼 옷이나 해외여행같은건 시켜주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자연을 느끼면서 사랑을 배우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넓은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나부터 마음이 넓고 마음이 부자인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늘 까칠한 저를 보면서
요즘들어 많이 반성합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지..

다짐해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라
    '07.1.12 5:13 PM

    아.. 귀여워라^^ 소영양도 상자를 좋아하나봐요~

  • 2. uzziel
    '07.1.12 5:46 PM

    이뻐요~
    웃는 모습이 천사네요~ ^^*

  • 3. 오이마사지
    '07.1.12 5:52 PM

    에공..이뿐 소영이~^^

  • 4. 한번쯤
    '07.1.12 5:56 PM

    ㅋㅋ 그치않아두 휘젓구 걷는 모습 보구싶어 궁금하구 보구싶었는데요 ㅋㅋ 까꿍....소영아...복많이 받구 매력있게 잘 크구 있어라...오빠야들은 열공하구 있단다......안정된 미래? ㅋㅋㅋ

  • 5. SilverFoot
    '07.1.15 3:03 PM

    ㅎㅎㅎ
    소영이가 카메라에 눈을 아주 제대로 맞췄는걸요~ ㅋㅋ
    사진을 보니 상자안에 들어가기 좋아하는게 우리 승연이만이 아니었군요.
    커다란 쇼핑백이나 상자만 보면 발부터 들이밀어대거든요.
    두어달전엔 유아용 블럭을 사줬더니 그걸 다 끄집어내고선 그 안에 턱 들어앉아서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
    거기서 일어나 나오다가 발 걸려 넘어지고선 양쪽 무릎을 쓰다듬으면서 "아포~~" 해서 다들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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