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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설경..

| 조회수 : 1,278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6-12-09 23:02:03

밤새 내린 눈은
따스한 한낮의 햇살에 다 녹았어요.
내년엔 저 나무 잘 다듬어서 트리장식 해놓을까봐요.
처음에 왔을때 채 1미터정도하던 주목이
어느새 제 키를 훌쩍 넘었네요..
저에겐 저 주목 두그루가 시간나무랍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이곳에 저 두그루의 나무가 세월을 보여주고 있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푸른세상
    '06.12.10 12:24 AM

    와~~~ 정말 멋진데요?
    꼭 크리스마스 카드 같아요.

  • 2. hyojung Rhee
    '06.12.10 4:52 AM

    와... 진짜 이쁘네요..... 가보고 싶어요...어디예요?

  • 3. remy
    '06.12.10 8:23 AM

    강원도 홍천인데요....^^;;

  • 4. yuni
    '06.12.10 9:54 AM

    남편과 같이 보았습니다.
    "그래, 내면엔 그랬어."
    remy님 덕분에 각자 과거의 세계로 다시 떠나봅니다. ^^*
    행복한 아침이에요. *^^*

  • 5. 느린소
    '06.12.10 8:14 PM

    잘 생긴 주목이네요.
    사진 속의 시간도 멈춰져 있는 듯한데
    다시 내년에도 이맘때쯤 사진 올려주세요.
    주목 키가 얼마나 커졌을지 궁금하네요.

  • 6. 라커
    '06.12.11 2:03 AM

    와~
    강원도 홍천이라..
    사진으로의 느낌이..참
    가보고싶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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