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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물위에 세운 정경

| 조회수 : 89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1-29 12:53:40

관악산입구.jpg


물속에 비친 정경을 거꾸로 돌려 세우기를 해 보았습니다


몇 번 해보니 재미도 있고 그럴 듯해 뵈어 지나간 몇 장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관악산 입구 개울물에 비친 담장너머로 둘러쳐진 나무숲..


 


선유도공원.jpg


 지난 봄 어느 날인가 버드나무의 꽃가루가 유난히 흩날리던 한강 선유도의 연못.


 


물속에 서있는 나무들과 물위에 떠있는 수련잎의 조화^^*


 


야경.jpg


  엊그제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올렸던 사진중에서~


 


저수지.jpg


  처가 마을 저수지에 잠겨있는 안개 낀 산자락..


 


여의도공원.jpg


 여의도 공원에서~


물속에 비친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차가운 날입니다.


 


백양사_copy.jpg


 이제는 조락의 계절을 지나 겨울 바람이 불지만,


며칠 전만해도 그 찬란한 빛을 발했던 단풍에 싸인 백양사앞 연못입니다.


 


하늘로 수많은 별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인터넷에서 빌어온 것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6.11.29 9:00 PM

    아름다운 정경이네요.......
    초겨울의 쓸쓸함과 어울리는 노래도 차분해지게 하는.......
    특이한 풍광에 관심을 가져 보셨군요.
    노래가 주는 달콤한 슬픔의 느낌
    싸구려 오디오라도 빨리 장만해야 겠다 싶고 ^ ^*
    되풀이 감상해 봅니다.
    수련잎의 여유로운 점점이............ 모네를 떠올리기도........

  • 2. 푸름
    '06.12.1 12:31 AM

    환상의 세계같아요.......
    명경같다는 물의 느낌도 새롭고,
    하늘과 겹쳐진 물과 낙엽의 느낌도 생소하고,
    같이 있을수 없는 것들이 함께 어울려 신비함을 뿜어내네요.
    이곳에서, 사진도 예술이라는 것에 너무도 동감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것이 외람된가요? 문외한이라서 그렇답니다.^^)

  • 3. 무영탑
    '06.12.1 7:07 PM

    용궁속을 들여다 보는 것같아요.
    저렇듯 석가탑이 비추었다면...
    무영탑 전설이 생각납니다.
    담양사 앞 연못은 말 그대로 명경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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