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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딸의 재롱잔치..^^

| 조회수 : 1,86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11-19 01:37:11




제목 없음





윤희의 재롱잔치...


윤희가 예쁜 냄비모자를 쓰고나올대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우리윤희가 잘할 수 있을까?..


그보다.. 너무 예쁘다.. 히~~~~^^



아니.. 이 표정은..


예쁜 윤희가.. 원숭이가 되었네...


윤희야.. 그런표정은 하지마..^^


혀로.. 입술을 자꾸 빨더니.. 윗입술이 당긴다고.. 이렇게 원숭이 표정을 하네요..^^



짬뽕!!   짬뽕!!


시작과 함께.. 신타게 탕탕.. 방망이를 바닥에 두드립니다..


원래는 율동을 하려고 했는데..


어떤계기로 이렇게 두드리는걸로 바꿨다고 하네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윤희입벌리고 웃는 모습에.. 제 입도 헤.. 벌어지더라구요..^^



윤희엄마가 있었으면.. 머리삔.. 더 예쁘게 해줬을텐데요...



너무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사진좀 찍었어야 했는데.. 윤희 찍느라.... 죄송합니다..아버지 어머니..^^



 



병아리 윤희..


그런데.. 다리가 좀 짧아보여요..


안되겠어요.. 오늘부터.. 다리 늘리가 맛사지 들어갑니다..^^


내년에는.. 더 길고 예쁜 다리를 위해..^^



깜찍한 율동하며.. 표정하며..


놀라움과.. 감동의 물결이......^^



우리 윤희.. 노래도 잘부르는데요..


정말.. 이덕수님 말씀처럼.. 무대체질인가봐요..^^



보셨죠? 보셨죠?...


우리 윤희만 예쁜율동하는거.. 하하하.. (혹시.. 돌던질 준비를 하시는건.......^^)



그런데요.. 윤희가.. 율동을 하면서도..


자꾸.. 객석에 시선을 두더라구요..


엄마가 없는건 아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찾는걱 같았어요..


이런날은.. 편안히.. 윤희 재롱보며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쁘시다고.. 금방 가셨어요..


저도 서운한데.. 윤희는 얼마나 더 서운했을까요..^^



신나서 이쪽저쪽걸어다닙니다..


한번만나 줘요.. 울라울랄라....



깜찍한 모습..


머리좀 헝클어 졌지만.. 너무 예쁘네요..


그런거는 신경도 쓰이지 않을만큼...


ㅋㅋ.. 물론 제눈에만 그럴꺼에요..^^



에고에고.. 아빠좀 그만 힘들 게 해라....



더 아기같은 모습에.. 더 예뻐보이네요..^^


이날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쭉~~ 연결하면.. 영화가 되겠더라구요...^^


얼마나 열심히 찍었는지요.. 600장 찍었습니다..^^


손목도아프고.. 손가락도..


디카가.. 정말 수고많이했어요..^^


가족의 빈자리가 더욱 허전하고 크게보이는 날이었어요..


가족의 중요성도 더욱 느끼고..


그래서.. 오늘도 춘천다녀오는길.. 얼마나 조심스럽던지요..^^


앞으로 더욱 사랑하며 지내겠습니다..^^


윤희야..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사랑한다....


지금의 시간에.. 더욱 충실할께..^^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11.19 8:54 AM

    깜찍하고 이쁘네요.

  • 2. 정호영
    '06.11.19 10:58 AM

    안녕하세요 천하님..^^
    ㅋㅋ.. 우리 윤희가 좀 예쁩니다..^^
    엄마없는.. 재롱잔치여서.. 좀 쓸쓸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깜찍하던지요..^^
    생각보다.. 너무 잘하고.. 예뻐서.. 가슴이 뭉클..^^
    감사합니다..^^

  • 3. Harmony
    '06.11.19 11:53 AM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4. 푸름
    '06.11.19 1:48 PM

    첫아이의 재롱잔치.....
    엄마 아빠 죽죠 ^^
    다른아이들 하나두 눈에 안들어오구.... 내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이 눈에 박혀서리....
    정말 눈물나와요 ㅎㅎ
    집에와서 아이도 엄마 아빠도 그날찍은 비디오 보고 또 보고...
    그때 생각이 나네요 ^^

  • 5. 미쁜^^*
    '06.11.19 3:03 PM

    정말 너무 예쁘네요,,
    16개월인 우리딸이 자라서 이런 재롱잔치 할것을 상상해보니..
    가슴이 너무 뛰어요..
    진짜 이쁘네요...^^

  • 6. candy
    '06.11.20 6:52 PM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전 작년 이맘때 정말 사진찍기 힘들던데...간신히 몇 장 건졌죠~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재롱잔치...기억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 7. 이규원
    '06.11.23 1:57 AM

    우리집의 큰 아이 때만 해도 아빠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빠들이 더 열성인 듯합니다.

    윤희 너무 예쁩니다.

    지금은 대학생 새내기인 우리 큰 딸
    첫 재롱잔치 때
    연습을 맹렬하게 한 덕분인지
    입술은 다 부르트고
    의자에 앉기만 하면 꾸벅꾸벅 졸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예쁜 다른 아이들은 안개처럼 뿌옇게만 보이더군요.

  • 8. 이진아
    '06.11.24 2:43 PM

    너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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