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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겨움의 자리매김~~7차 아네모 정모

| 조회수 : 1,070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6-14 09:43:37


어제는
디카촬영의 7차 아네모 정모가 있던 날입니다.
모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책임을 맡은 덕분에
내 몸이 따라 주지않아 모임을 갖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던 터라~
무의식적으로나마 긴장을 많이 했던 모양입니다.

모임전 날
얼핏 들었던 잠에서 깨어나
도통 잠이 오질 않더군요^^
내일은 강의전 오전 출사도
계획을 해 놓은 지라 일찍 자야하는데
억지로 잠을 청해 깨어난 시간은
새벽 5시 30분...

한 3시간정도 눈을 붙힌 모양입니다.
그래도 긴장한 덕에 그리 피곤한 줄은
모르겠고 일어나자 마자 컴을 켜고
모임에 댓글들도 확인하고~~
사부님 출발하신다는 글도 보면서...
부지런히 준비를 해서 이른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늘 바쁘면서도
아네모 정모에 참석해 주는
몇몇 회원님들이 오후 출사를
못하는 애석함에 오전이라도 함께
사진을 담아 보고져 했다지요^^

의외로 많은 회원님들이
나와 주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도 하고
나의 건강 회복 안부엔
내게 뭔일이 있었냐는 듯~
너스레도 떨면서 부지런히
지고 있는 장미속에서 늦깍이 꽃도
찾아 담아 보면서 그렇게 모임을
열었습니다.

몇장의 사진을 담는 중에
쉴새없이 울려대는 핸펀도 받으며~
공원 곳곳에 피고 지는 꽃들도 감상하고~
아직은 이른 아침공기도 맡아가며~
짧다면 짧은 시간을 갖고는
강의시간에 마추어 모임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엔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도
몇분있어 무척이나 반가웠고~
이젠 디카공부의 목적을 살짜기 뒤로 한 채
진하고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모임으로
다져지는 우리 회원간의 정이 물씬 물씬
풍겨옴에 가슴까지 찡해 오더라구요~

반장(?)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어 내려는 듯..
모든 걸 알아서들 착착 자연스럽게
준비를 해 주었고 하나라도 내가 힘들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눈물겨울 정도였답니다~~~하하하

사실...
우리가 사진을 잘 찍으면 얼마나 잘 찍겠어요?
이런 모임으로 알게 된 인연으로 삭막할 수도 있는
온라인 모임이 오프모임에서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않겠어요?

사부 도도님의 봉사와
또 저의 조그만 노고가 이리
따뜻하고 정겨운 모임이 이어졌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기까지 한 7차 아네모 모임이었답니다.^^

특히 어제는 인물사진 왈영에 주력하면서
이 나이에 모델(?)도 되어 보는 영광과
사진담은 과정에서 나이도 잊쟈~ 버린 채
웃고 또 웃으며 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 지....

우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사부님 내외분과 아네모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요~

우리..늘...
이 마음..이 정만큼은
고이 고이 간직한 아네모 모임이 되도록
더도 덜도 아닌 이만큼만의 아네모가 되자구요!!!
아자자!!
아네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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