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꽃만 보면
왜색가요, 왜색창법이라는 이유로 한때 금지곡이 되었던
동백아가씨라는 노래가 기억난다
이렇듯 노래가 동백꽃을 대표하는 사연이라도 된양
동백꽃을 대할 때마다 흥얼거린다.
동백아가씨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한 시대에 한 사람의 왜곡된 시각으로 금지곡이 되었던 시대를 지나오며
내 자신의 왜곡된 고정관념을 깨쳐본다
~도도의 생각~
오늘도 님들의 정열이 행복으로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백 아가씨~~~~~~~~~~~~~~~~~
도도/道導 |
조회수 : 91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3-23 06:25:38
- [줌인줌아웃] 입춘첩 2 2026-02-04
- [줌인줌아웃] 어른이 사는 방법 2 2026-01-30
- [줌인줌아웃]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 4 2026-01-29
- [줌인줌아웃] 고희를 시작하다 4 2026-0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6.3.23 7:53 AM동백꽃이 꼭 장미같으네요^^
빛에 맑게 비추이는 빨간 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2. 정아은
'06.3.23 6:10 PM정말 아름다워요~
3. 반쪽이
'06.3.23 7:30 PM동백꽃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결혼 후 언젠가 몸이 무척 안 좋은 때가 있었어요.
그때 징그럽게도 빨~알간 색깔의 동백나무 한그루가 거실에 있었지요.
생명력을 가진 나무는 추운 겨울에 더욱 기운이 왕성한 지 너무도 매혹적으로
그 자태를 뽐내는 거에요.
그러다 그 마지막의 버거움을 송이째로 뒤엎으며 바닥에 떨어지는 모습이라니...,
그때 제몸이 허약해져서인지 그걸 보고 더욱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도님의 멋진 사진이 제게 생각의 기회를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5025 | 요즘 좋아요..^^ 3 | 정호영 | 2006.03.25 | 1,195 | 13 |
| 5024 | 꿈도 못 꾸었던 역광사진을!!! 아네모 정모에 오세요~ 7 | 안나돌리 | 2006.03.25 | 1,150 | 8 |
| 5023 | 저 높은 곳을 향하여~(부제:소망)~~~~~~ 3 | 도도/道導 | 2006.03.25 | 1,094 | 35 |
| 5022 | 요즘 만들고 있는 제 악세서리입니다 3 | Stella | 2006.03.24 | 1,471 | 8 |
| 5021 | 빌레로이 앤 보흐 4 | 가을비 | 2006.03.24 | 1,564 | 12 |
| 5020 | 떠나요~~둘이서~~ 단.무.지.랑... 7 | 망구 | 2006.03.24 | 1,859 | 12 |
| 5019 | 상장능선기 7 | 밤과꿈 | 2006.03.24 | 1,123 | 23 |
| 5018 | 의학 속 사상 1 | 반쪽이 | 2006.03.24 | 1,189 | 16 |
| 5017 | 아이들의 하루...^^ 4 | 정호영 | 2006.03.24 | 1,391 | 19 |
| 5016 | 우연히 발견한 큰 기쁨~~~~~~~~~~~~~ 4 | 도도/道導 | 2006.03.24 | 1,210 | 12 |
| 5015 | 요즘 정발산에 자주 가는 사연 2 | intotheself | 2006.03.24 | 1,172 | 34 |
| 5014 | 계급에따라 귤까는 방법 10 | 초록잎 | 2006.03.23 | 2,348 | 38 |
| 5013 | flea market서 건진 귀한 찻잔 4 | Stella | 2006.03.23 | 1,501 | 20 |
| 5012 | 이런 전시 어떠세요? | 반쪽이 | 2006.03.23 | 992 | 13 |
| 5011 | 빌레로이 앤 보흐 4 | 가을비 | 2006.03.23 | 1,602 | 10 |
| 5010 | 기다림의 미학 6 | 안나돌리 | 2006.03.23 | 1,036 | 10 |
| 5009 | 엣날 사진 | 이복임 | 2006.03.23 | 1,248 | 26 |
| 5008 | 웰빙식품 7 | 이복임 | 2006.03.23 | 1,745 | 22 |
| 5007 | 서연이의 봄나들이 6 | 강아지똥 | 2006.03.23 | 1,410 | 8 |
| 5006 | 풍경이 되고 싶다 | 안나돌리 | 2006.03.23 | 907 | 40 |
| 5005 | 동백 아가씨~~~~~~~~~~~~~~~~~ 3 | 도도/道導 | 2006.03.23 | 914 | 27 |
| 5004 | 내가 좋아하는 그림꾼 | Stella | 2006.03.22 | 919 | 18 |
| 5003 | 이게 뭘까요?...^^ 3 | 매드포디쉬 | 2006.03.22 | 1,237 | 10 |
| 5002 | 서동요가 끝났어요..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ㅠ.ㅠ 5 | 강물처럼 | 2006.03.22 | 1,183 | 10 |
| 5001 | 여러장의 사진은 줄줄이로 올려 주심이~~^^ 1 | 안나돌리 | 2006.03.22 | 932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