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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맛있는 콩찜찔 하실래요?

| 조회수 : 1,68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3-15 09:18:36
어제 검은콩 (서리태)하고 일반 왕태콩을 어머님이 삶아주셨어요.
가루하고 환을 만들려구요.

이뻐지시고 싶으신 분들~~~
모니터 앞으로 얼굴 얼렁 가져다 대보세요.^^



따숩고 맛있는 김이 솔솔 난답니다.
콩 삶는 날은 자연스레 얼굴 찜질하는 날 입니다.



왜냐하면 콩을 소쿠리에 퍼 담다 보면 뜨거운 콩김이 자연스레 얼굴로 스며드니까요.



비싼 콩이라 국물이 너무 아까워 양푼에 콩물을 담아놓고
식으면 찌인하게 맛사지 한 번 할껴!!! 했는데??  

남편이 치운답시고 후다닥 버리고 말지 뭡니까?
헹~~꼴을 못봐요. (뭔꼴이요? 이뻐지는 꼴이요...^^)
에공....할수없이 다음 기회를 기다리기로 했지요.ㅋㅋㅋ



노란 왕태콩 찜질도 한 번 해 보실래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3.15 9:45 AM

    이게 바로 신토불이 미용법이군요.

  • 2. 동글이
    '06.3.15 6:49 PM

    별똥별님 좋으시겠당.
    전 너무 멀어서 얼굴 디밀러 가다가는 날 새거든요^^

  • 3. 풍년
    '06.3.16 12:21 AM

    네~~
    찜질 할래요^^
    고소한 냄새두 나네요^^

  • 4. 코알라(lll)
    '06.3.16 3:31 AM

    어렸을적
    할머님이 된장 담그실때
    따라 다니며 귀찮게 굴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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