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내 부수입은 800원!!

| 조회수 : 1,962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12-20 14:30:02
오늘은 겉옷을 세탁하는 날..
아들 점버와 티셔츠등을
세탁하고 나니...부수입이 800원이네요^^
업드려 저 부수입 꺼내다가 세탁기로
내가 빠질 뻔한 작은 키에 비애!!!!
그래도 건져 내야지요???

근데 작은 넘이 점심으로 짜장 먹고 싶다해서
쟁반짜장 시켜 먹었더니...8000원
엥...결국 마이너스 7200원이네요...ㅎ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옥
    '05.12.20 6:19 PM

    키가 왜요.......
    요즘 세탁기들이 무쟈게 크잖어여,,,,

  • 2. 안나돌리
    '05.12.20 6:21 PM

    고은옥님..하하하...
    저 동전꺼내려면 꺼구로
    빠질 것 같다니까요???

  • 3. 천하
    '05.12.20 6:24 PM

    하하하 안빠지거로 뒷쪽에 힘을 메 주세요^^

  • 4. 가을이엄마
    '05.12.21 2:34 AM

    ㅎㅎㅎ 전 세탁기 돌릴적 마다 백원 이백원이 수입이네요..
    저도 오늘은 짜장면 시켜먹었는데 전 마이너스 2900원인가요?

  • 5. 포캣몬스터
    '05.12.21 8:08 AM

    손짜장 좋치요 저도오늘 아이들과 실랑이랑 손짜장 4인분 아자 가자 손짜장 퍼로

  • 6. 재미있게 살자
    '05.12.21 1:09 PM

    앙...
    나도 쟁반짜장 먹고잡다...쩝쩝...

  • 7. 미소조아
    '05.12.22 10:35 AM

    ㅎㅎ 돌리님..부수입이 많네요..ㅎㅎ 전 라이터가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범인은 한명이죠뭐..ㅎㅎㅎ

  • 8. 칼라
    '05.12.22 10:53 AM

    *^^*아이들 키우다보면 세탁기안에 몇백원잔돈떨어지는일 다반사잖아요,
    문제는 그걸꺼내려다 내몸다들어가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찌찌가 눌려 아파한적이 한두번아니죠?
    그런경험 없으셨나요?
    아이낳고 늘어져 그래도 속상한데 이번엔 세탁기에눌려 그 고생(?)을 해야하니............ㅋㅋㅋㅋ
    지출까정늘어나공~~~~~~
    숏다리 숏팔이의또 다른비애랍니다.흑흑흑

  • 9. 이수미
    '05.12.22 7:08 PM

    당근 숏다리 머리 박고 동전을 향하여 팔 뻣는 순간
    다리 하늘로 솟아 죽는줄 알았답니다. ㅉㅉㅉ
    과거가 생각나 머리가 쭈빗합니다. 솟다리 & 솟팔들의 모임 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05 투명 모니터 응용 엉클티티 2005.12.16 1,310 73
4404 얼음 꽃의 정원 6 여진이 아빠 2005.12.15 1,333 80
4403 투명 모니터 만들기 11 엉클티티 2005.12.15 2,231 41
4402 있잖아요, 산타마을에서는 (플래시) 8 엘리프 2005.12.15 1,240 23
4401 내장산 계곡의 설경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15 1,098 23
4400 오렌지님 리플에 대해 답변(풍선) 1 밍키러브 2005.12.14 1,090 12
4399 남해는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5 냉동 2005.12.14 1,140 34
4398 풍선으로 만든 트리예요. 5 밍키러브 2005.12.14 2,209 12
4397 대전아줌마 감사해요. 목도리 자랑이요. 2 영철맘 2005.12.14 2,085 42
4396 대견한 내아들 3 신동화 2005.12.14 1,276 10
4395 겨울풍경 7 정안상사 2005.12.14 1,078 17
4394 잘 자란 고드름 8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14 957 32
4393 <동영상> 우리는 승리하리라..(쌀투쟁) 8 여진이 아빠 2005.12.13 1,621 139
4392 제사때 저녁까지 먹고오라는데 .... 4 저녁놀 2005.12.13 1,548 15
4391 강원도 강릉 사투리가 ? 1 lily nara 2005.12.13 1,087 16
4390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 유석마미 2005.12.13 1,484 20
4389 아프리카 음악을 들으면서 보는 앙리 루소 1 intotheself 2005.12.13 1,627 14
4388 엽서같은 사진 2 정안상사 2005.12.13 1,114 16
4387 겨울도 가기전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13 990 28
4386 겨울나기.. 1 서현맘 2005.12.13 890 17
4385 오늘 추웠답니다. 4 여진이 아빠 2005.12.12 1,372 63
4384 82 디카 클럽 아.네.모.(아름다운 네모만들기) 대문사진 6 나비 2005.12.12 1,747 51
4383 여명... 1 양성환 2005.12.12 945 60
4382 눈쌓인 인왕산과 백사실 워킹 밤과꿈 2005.12.12 1,106 16
4381 눈오는 해인사.... 7 박찬민 2005.12.12 1,12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