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본 세찌입니다.
큰 애도 늦은 나이에 얻었지만^^
100일 기념으로 엄마가 밤새서 전 부치고 나물볶고 떡 하고 상 차려주니
뭐 안다는듯이 웃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복뎅이 세찌예요
heartist |
조회수 : 1,51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12-16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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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파공주
'05.12.16 11:44 AM정말 복덩이 같이 생겼어요. 이뿌시겠어요.
저도 둘째는 제손으로 돌상을 차려주니 맘이 그렇게 뿌듯하고 좋더라구요2. 비와외로움
'05.12.16 2:09 PM너무 환하게 웃는 아기의 얼굴을 보니..
얼마나 예쁘세요.
행복 가득한 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앞에서 누군가가 재미있게 해주나 봅니다.
예쁘고 부러워요.
늦둥이 낳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겁나는게 많아서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3. hippo
'05.12.16 11:41 PM애국하셨군요.
요즘 부쩍 애기들이 이쁘니 참 큰일이에요.
4학년넘어서 늦둥이 날까봐요.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아가랑 행복하세요.4. 잠오나공주
'05.12.18 10:41 PM너무 이뽀여..
요즘 아가가 이뻐지는거 보니.. 나도 하나 낳아야 할텐데.. 앗 결혼 먼저 해야죵^^5. 윤지맘
'05.12.19 5:45 PM넘 귀엽고 이쁩니다.
전 딸만 둘인데 예전엔 셋째는 정말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꼭 아들이 아니더라도 정말 아기가 넘 예쁜것 있죠? 요즘 .... 근데 큰애가 중2입니다. 어휴 ~~~~~6. 가을이엄마
'05.12.23 2:04 AM아고..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요..아..나도 어서 아기를 낳아야 할텐데..
부러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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