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내아들
신동화 |
조회수 : 1,27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2-14 12:45:34
122551
저에게는 2학년 아들이 있어요.
놀기를 너무 좋아하는 이 아이는 이해하기가 약간은 힘든 독특한 아이랍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청주시에서 실시되었던 성경경시대회에서 1등을 했지 뭡니까?
본인은 무덤덤한데, 저는 무척 기쁘고 대견하답니다.
앞으로도 성경을 알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멋진 아들이 되기르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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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5.12.14 2:25 PM
축하드려요!!! 짝짝짝!! 넘 아드님이 예쁠꺼 같아요...
하나님을 알고 말씀안에서 자라가기를 ... 제 아이들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
'05.12.15 11:03 PM
무덤덤 속에도 깊은 진리가 있는것 아니겠는지요?
축하 드립니다.
-
'05.12.16 6:20 PM
저도 축하드려요
맛난 음식 많이 만들어주시고 칭찬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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