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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사때 저녁까지 먹고오라는데 ....

| 조회수 : 1,55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12-13 19:24:22
저희는 일년에 제사가 3번 명절 두번 인데  큰형님께서 처음에는 음식을 해오라구 해서
제가 전 3가지 나물 3-4 가지 해가지고 가고 막내 동서가 과일 술  다 사가고 했는데.
몇년이 지나니까 교회식으로 한다고 해서  형님을 따르기로 했어요..(요는 어머님.형님만 다님)
그런데 음식은 한가지도 하지않고 식구들 저녁만 먹어서  제사비용을  5만원씩 드리고(과일사가고-)
명절에는 10만원을 드렸어요.(명절에는 갈비 등 선물 좀사가고_)
그런데 이젠 아에 저녁을 먹고 가게 되엇네요.
그래서 빈상에 둘러앉아 멍 하니  앚아있다 오게 되네요.(교회를 전혀 모르니까요.
그런데 제사비용을 드려야하는지 어떤지 참 어색하네요/
그래도 드려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과일정도만 사가지고 가야하느건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형제간에 마음상하지 않게 했음 좋겠는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05.12.13 9:15 PM

    썰렁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교회식도 좋지만 가족간에 분위기도 좀 생각하시지......
    교회다시는 분들 튀는 행동좀 않했음....

  • 2. 텔~
    '05.12.13 9:37 PM

    보통은 교회 다니셔서 예배 보시는 분들도 맛있는 음식 차려서 함께 먹고 그러시던데..
    제사라는 의미가 돌아가신 조상을 위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요즘 다들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데 가족들 모여서 얼굴도 보고 그런 의미도 있는것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정성껏 제사음식 준비 해 주시고 가족들 반겨주시는 큰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설마 빈 상은 아니고 과일이랑 차는 시어머님께서 준비하실 것 같고
    동서분하고 의논하셔서 과일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준비해 가시면 어떨까요?약식 같은거요..
    저녁놀님 마음이 참 고우신 분인 것 같아요..

  • 3. 데이지
    '05.12.14 4:54 PM

    젯상도 안 보는데 제사비가 웬말이랍니까?
    그냥 나눠드실 수 있는 간단한 음식 준비해 가고 마셔요.

  • 4. 에스더맘
    '05.12.15 1:34 AM

    저희도 추도예배 드리는데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마련해서 예배드리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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