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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까지는 아니고 7천원으로 내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 조회수 : 2,16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2-16 15:53:29
제 신조가 원래 소품 사다놓으면 먼지 닦을 일만 생긴다! 거든요. ㅋㅋㅋ
근데 올해는 왠지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만들어봤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하고 얼마간 머리터지게 디자인을 고민해봤는데, 뭐 별다른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나름대로 생각한 디자인도 재료상가 에 가면 반짝반짝이는 비즈들과 함께 산산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아.. 이것도 이쁘겠다. 저렇게 만들어도 이쁘겠다.. 싶더라구요;

결국 이리저리 헤매다가 간단하게 심플하게 저렴하게 만들자 싶어서 기본형태로 만들어봤어요.
비즈발 중에 트리모양은 아이들 헤어액세서리 파는데서 하나에 1000원에 샀구요.
트리모양에 박힌 비즈들은 제가 바늘 3개 부러뜨려가면서 꿰매었어요.
빨간 트리에는 은색비즈를, 녹색트리에는 금색비즈를 박았는데, 사진으론 잘 안 보이네요.

현관 양벽을 지탱해주는 압축봉은 다이소에서 3000원 주고 샀어요.
나머지 재료들은...... 비즈공예 원석 사면서 꽁짜로 얻었습니다. ^^V

원석 몇만원어치 사니까 저건 그냥 껴주시더라구요. 횡재했지욤.

그니까 재료비 든게 트리 패브릭 1000*4 + 압축봉 3000원 = 7000원 요렇게 들었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저렴하게 내기엔 딱 적당하죠?
저기가 현관 앞이라 출퇴근하면서 보기에도 딱 좋답니다. ㅎㅎ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ora
    '05.12.16 3:56 PM

    비즈 배우시나봐요?
    전..배우는건 엄두도 안나고 비즈 귀걸이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알이 있어뵈는건 완성품도 넘 비싸드라구요..
    오닉스 목걸이 같은경운 삼십만원 넘구...
    혹 완성품 저렴한데 아실까 해서요...^^

  • 2. yuni
    '05.12.16 4:01 PM

    하하.. 비즈바늘 몇개 부러뜨리셨다길래 아니! 뭘 꿰매셔서? 했거든요.
    이제 궁금증이 풀리네요. 너무 이뽀여~~~!! *^^*

  • 3. 오렌지
    '05.12.16 4:07 PM

    bora 님//
    음.. 완성품 저렴한데는 저도 잘 몰라요. 그렇지만, 서울 사시면 동대문 종합상가 비즈타운 가셔서 진열되어 있는 완성품 중에 맘에 드는 샘플 보시고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하시면 된답니다.
    그렇게 하면 재료비 얼마에 공임비만 쪼꼼 받고 팔거든요.
    한번 들러보세요.^^

  • 4. 한번쯤
    '05.12.16 4:52 PM

    행복이 묻어나는 공간인듯합니다....만드는과정이 더 행복하구 흐뭇하셨겠어요,.....보기에 참 좋아보여요..어울리구요^^

  • 5. 칼라
    '05.12.16 11:27 PM

    우아,,,,,,,이쁘당~
    동대문가야겠어요~=3=3=3
    커텐봉 여러개있는데 저렇게 사용하네요~

  • 6. 동그라미
    '05.12.17 2:52 PM

    정마 이뽀여~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요. 나두 해야징~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요^^

  • 7. capixaba
    '05.12.18 5:26 PM

    보라님 오닉스 목걸이를 그리 비싸게 파나요?
    제가 자격증 까진 아니어도 그 근처에 다다를 만큼 배웠는데....
    제 사부님도 그리 비싸게 받진 않으신답니다.
    업계에서 무지하게 유명하신 분인데도 말이에요.
    가까이 사신다면 오닉스나 사금석으로 귀걸이 하나 만들어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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