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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 조회수 : 1,196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5-11-21 11:36:59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5.11.21 11:47 AM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

  • 2. 안나돌리
    '05.11.21 12:34 PM

    아~~~눈부셔!!! ㅎㅎㅎ

    근데 그리운 사람이 없어
    오늘은 그리운 사람을 맹글어야
    할까 보아요!!! ㅋㅋ

  • 3. 강두선
    '05.11.21 1:46 PM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

    그리움은 꼭 그 대상이 사람인것만은 아니지요.
    그 대상을 꼭 집어 말 할 수 없는 막연한 그리움... ^^

  • 4. 미소조아
    '05.11.21 1:51 PM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엔~~ 전 돌리대장님의 멋진웃음을 그리워합니당..^^

    정말 눈부시네요..저벤치에 앉아 하늘보고 따뜻한 햇살받고싶네요..ㅋㅋㅋ
    그런데 날씨가 무지 춥네요..ㅎㅎㅎ

  • 5. 황채은
    '05.11.21 2:13 PM

    눈부시게 푸른날은 왠지 잔디밭을 뒹글거리며 실눈을 뜨고 마른풀 냄새를 한껏
    마시고 싶군요^^

  • 6. 은하수
    '05.11.23 5:42 PM

    채은님! 맞아요. 요즘은 왜 이리도 바쁜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짬내서 장터에만 왔다갔다하느라 채은님과 인사할 시간도 못냈어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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