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랑질입니다.ㅎㅎㅎ

| 조회수 : 1,85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11-19 08:04:54
남푠이 ㅋㅋㅋ
넘 장한일을 했네요.
사진모임사이트에 이번 불꽃사진을 올렸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사진을 전시용 (부산해양수산부)으로사용하구 싶다네요.
우째 이런일이 이것 억수로 기분좋네요.
울딸들이 학교에서 1등묵고 오는것처럼..아...
카메라랑 렌즈랑 사준보람이...가슴이 뭉클해지며
울남편 실력이 이렇게 좋았나싶구 그날 불꽃축제하는날 구박주며 했던게 살알짝 미안해지면서.
울남편이름으로 사진이 사용되진다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바로 이사진입니다
ㅎㅎㅎ
클릭하면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하는사람/도도
    '05.11.19 8:45 AM

    축하합니다....^^
    수고한 보람이 있으셨군요~~~ 짝! 짝! 짝!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11.19 8:56 AM

    저는 사진을 봤지만

    다른 분들께서는 여기서도 엑박이라 볼 수 없겠네요~
    파일명 바꾸어 주세요~ 영문으로~ 그러면 보시는 분들이 한번더 수고하지 않아도 되는데...^^

  • 3. 풀내음
    '05.11.19 9:29 AM

    우와...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축하드려요. ^^

  • 4. 안나돌리
    '05.11.19 11:07 AM

    워낙 보통 실력이 아니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5. 냉동
    '05.11.19 11:12 AM

    대단 합니다.박수~...

  • 6. young
    '05.11.19 11:13 AM

    진짜 멋진데요!

  • 7. hyun
    '05.11.19 11:41 AM

    정말 예쁜 사진이네요.진짜 꽃 같아요.

  • 8. 풍녀
    '05.11.19 11:43 AM

    같이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9. 그린
    '05.11.19 12:11 PM

    나도 사진 배우면 이렇게 찍을 수 있을지...ㅜ.ㅜ
    넘 부럽습니다.^^

  • 10. 책만보는바보
    '05.11.19 1:45 PM

    축하드려요.ㅎㅎ
    사진도 잘 찍으시는군요.^^

  • 11. 어부현종
    '05.11.19 4:19 PM

    풍녀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뵐날 있을꺼라 생각되며 가고파님께도 축하 인사말전해주세요
    이럴때는 내일같이 기쁩니다

  • 12. 풍녀
    '05.11.19 4:48 PM


    남편을 알고 계신분을 82에서 뵈니 마냥정말신기합니다.
    가고파라는 이름을 알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남편한테 꼭 전하겠습니다.

  • 13. Harmony
    '05.11.19 10:19 PM

    오~정말 전시할만한 작품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이쁜 찰떡을
    사진으로 올리세요. 그럼 먹은거로 할게요.^^*
    축하드려요~~~~~~~~~~~~!!

  • 14. 경빈마마
    '05.11.20 7:01 AM

    축하 마음껏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5.
    '05.11.20 10:19 AM

    앗...풍녀님 축하합니다^^.

  • 16. 윤덕준
    '05.11.21 4:22 AM

    불꽃의 향연을 잘 포착하신 실력이 프로이시군요?
    풍녀님 늘~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17. 미소조아
    '05.11.21 2:04 PM

    넘 멋있어요..ㅎㅎ 전 토요일 밤 바로 광안대교앞에 있었죠..ㅎㅎㅎㅎ
    멋진사진 잘보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4 여기좀 보셔요 5 토토즐 2024.12.03 288 1
22853 예전에는 이것도 2 도도/道導 2024.12.03 156 0
22852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허연시인 2024.12.02 437 0
22851 그 시절의 흔적 2 도도/道導 2024.12.02 369 0
22850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호후 2024.12.01 4,641 2
22849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도도/道導 2024.11.29 856 0
22848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1,536 0
22847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11.28 607 0
22846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1,342 0
22845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907 0
22844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835 0
22843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1,042 0
22842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715 0
22841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1,078 0
22840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2,014 0
22839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444 0
22838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509 0
22837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420 0
22836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9,538 2
22835 섬이 열리면 4 도도/道導 2024.11.19 659 0
22834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440 0
22833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2,188 4
22832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866 0
22831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754 0
22830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4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