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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배?

| 조회수 : 1,70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9-28 14:12:31
정말 배 무지 막지하게 달렸지요

내가 봐도 입이 따악 벌어집니다.

여러분 누드배가 뭘까라고 생각해 보신분?

누드배란! 배봉투를 쉬우지 않고 저렇게 햇볕.태양볕으로 바로 키운배를

말하는 것입니다.

맛요? 죽여주지요 누드배 먹어면 중독된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앗! 돌날아온다. 죄송합니다.

저배 따다가 판매도 하고, 배즙도 내리고, 배무침도하고, 배고추장도 만들고,

배술도 만들고, 배차도 만들고, 배셀러리도 만들고, 모르시지요 이런음식은 아마

듣도보도 못한 배전도 만든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규원
    '05.9.28 2:19 PM

    김선곤님 덕분에 배로 만드는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고
    혼자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배는 언제 따나요?
    우리 막내 아들 10살인데 힘 엄청 셉니다.
    일군으로 쓰시지요?

  • 2. 김선곤
    '05.9.28 2:31 PM

    예 일군 필요합니다

  • 3. 퐁퐁솟는샘
    '05.9.28 4:21 PM

    배가 참 탐스럽네요~~
    전에 임신했을때 과수원하시는분 댁에 갔더니
    때깔이 아주 미운 배를 꺼내더니
    가족들 먹는건 봉투씌우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 미운때깔에서 배맛이 날까?하고 의문을 가져봤는데
    막상 먹어보니 이제가지 먹어본 배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봉투를 씌우지 않는게 훨씬 맛있는데
    고운 때깔이 좋은건지 아는 손님들의 취향을 맞추느라
    가족들 먹을것만 빼고 전부 봉투를 씌운다고 하더라구요

  • 4. 김선곤
    '05.9.28 5:55 PM

    맞습니다 요즘 고객들은 먹어보기 보단 일단은 눈으로 물건은 구입합니다

    저의는 모든배 몽땅 봉투를 쒸우지 않습니다

    고객이 100%로 확보가 되어있지 않는 상태라면 망하는 농사법 입니다

  • 5. toto
    '05.9.28 7:40 PM

    제가 보장해요.
    맛 있어요.
    제 남편 입 무지 까다로운데
    이 누드배 만 사달래요.
    지금 집에 있는 배 안쳐다 봐요.
    저도 만만찮게 입맛 까다로운데
    제 입에는 먹을만 하거던요.
    근데도 누드배 주문해 달라네요.

  • 6. heartist
    '05.9.28 8:24 PM

    올핸 추석이 빨라 선물로 못써서 아쉬웠어요
    드셔보신 분들이 다 맛있다고 하셨거든요

  • 7. 두루미
    '05.9.28 9:58 PM

    풍요로움이 물씬 풍기네요 ^^*
    울 아들 기침에 일침을 가할 요놈들을 언제 즙내리시나요?

  • 8. 김선곤
    '05.9.29 12:13 AM

    지금 현재 즙내리고 성황리 판매중입니다

    그리고 진이는 보시면 놀라서 자빠 질겁니다
    왜냐하면요 애완용 강아지 못살게 구느라 구렁텅이에서 같이 뒹굴러서 완전 똥개 다 되었습니다

  • 9. 월남치마
    '05.9.29 12:19 AM

    판매하실건가요??
    기대해도 될런지..

  • 10. 김선곤
    '05.9.29 12:32 AM

    누드배 판매는 10월 4일부터 예정입니다
    누드배 먹지마 중독되 하는말 혹 들어보셨는지요

    저의 배 자랑이 아니구요 고객들이 하는이야기 옴겨왔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기대하셔도 될것같은데요

  • 11. Ellie
    '05.9.29 7:30 AM

    햇볕에 조롷게 태닝한 배들은 살균작용은 물론, 적절한 수분 손실로 당도가 엄청 높을것 같아요~~ ^^
    담에 집에가면 꼭! 사먹을께요. 제몫 꼭 남겨 주세요~~~

  • 12. toto
    '05.9.29 8:18 AM

    윽, 진이 보러 갈때작업복 입고 가야 겠군요.
    짜슥~

    원래 16일쯤 가보려고 했는데
    남편이 자꾸 일찍 가자네요.
    아마 배가 사고 싶어서 인거 같아요.
    가기 전에 연락 드릴께요.
    위에 올리신 선물세트도 욕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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