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할 때
좀더 가까이
좀더 관심을 가지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느끼지 못했던 작은 것에 좀더 다가가서
창조주의 축복을 한껏 경험하고 싶다..
~도도의 일기~
오늘도 님의 삶에 행복을 느끼는 경험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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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박한 밥상
'05.9.24 8:42 AM우와~~~
플라멩고를 추는 집시 여인의 치마자락일까요???
과감히 1/2로 半을 자르신 감각 !!!2. 미소조아
'05.9.24 9:05 AM와..아침프로에서 봤어요....꽃잎이 떨어지고 하나의 꽃대위에 피는 꽃무릇...상사화하고도 한대요..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다는...꽃잎끝이 흔들릴것같아요..ㅎㅎ넘 멋지네요..^^3. 안나돌리
'05.9.24 9:55 AM늘 감탄으로 보고 있어요...
꽃무릇이라는 어감이 너무 좋습니다..^^4. 기도하는사람/도도
'05.9.24 9:52 AM[소박한 밥상]님
칭찬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미소좋아]님...
위 사진은 꽃무릇(석산)이라고 불리우는 꽃이고
상사화는 아래 사진으로 전혀 다른 모습의 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상사화를 큰 사진으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5. 찬미
'05.9.24 10:45 AM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어찌표현해야될지를 몰라서 ㅎㅎ
6. 코발트블루
'05.9.24 11:50 AM며칠전 조선일보를보고 석산화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석산화사진을 여러곳에서 보았지만 ....
저렇게 잡으시니 색다른느낌이 입니다7. 맹순이
'05.9.24 1:35 PM고창 선운사에 대규모 군락지가 있다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장관 이겠죠?
저뿌리를 찧어서 불가에서는 한지 배접할 때 사용했다는데
강력본드 역할을 했으며 방부작용도 해서 예로부터 절에서 많이 심었다는군요8. 김선곤
'05.9.24 4:40 PM석산 꽃이 너무 예뻐서 뿌리를 사다 심은지
거의 십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꽃을 피우지 않아서
제속을 태우네요...얄미운 석산9. 미소조아
'05.9.25 3:11 PM아~~네..ㅎㅎ 아침프로에서 보고 똑같은 꽃인줄알았네요..음...틀린정보라고 알려줘야되겟네요..ㅎㅎ
10. peacejung
'05.9.25 8:02 PM넘 멋져요.
저도 석산화=상사화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영광군청에서 석산화 공모전이 있었는데
아는 분들이 입선을 했어요.
혹시 기도하는사람/도도님도 출품하셨었나요?
저는 이 꽃사진을 이번달에 처음 봤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를 듣고 이 꽃을 보니 애틋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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