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때가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예쁜 봉숭아 꽃이 시작과 끝을 함께 보여준다.
내 삶도 자식들을 보며 내 시작을
부모님을 뵈며 내 끝을 내다 본다.
아름다운 시작이었기에
멋진 끝을 준비해 나간다.
행복한 끝맺음을 소망으로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한다....
~도도의 마음~
연휴끝~~ 활기차게 새롭게 행복한 연말을 준비하세요~~
봉숭아 꽃 봉오리
봉숭아 열매(씨)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봉숭아 꽃~~~~~~~~~~~~~~~~~~~
기도하는사람/도도 |
조회수 : 98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9-20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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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5.9.20 9:34 AM정열적이네요.
2. 미소조아
'05.9.20 12:54 PM복숭아꽃으로 잘못봤네요..ㅎㅎ 와~~ 꽃이 금방이라고 필것같아요..ㅎㅎ 개미허리는
역시 날씬하네요..ㅋㅋㅋㅋ3. peacejung
'05.9.20 8:50 PM!!!!!!!!!!!!!!!!!!!!!!!!!!!!!!!!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추석날 저도 디카 들고 옥상에 올라가서 달 사진 찍으면서
밑에 글 올리신 처럼 달 사진은 어케 찍나 궁금했었는데
200mm 망원렌즈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못찍겠네요.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는 찍어볼게요. ^.^4. 기도하는사람/도도
'05.9.21 5:09 PM[경빈마마]님
붉은 색은 역시 그런 느낌이 들죠~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소조아]님
아니~ 저도 보지 못한 개미 까지 발경하시다니... 대단한 눈썰미입니다..
[peacejung]님
내년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5. peacejung
'05.9.23 7:24 AM개미가 있나요?
오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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