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빈마마님께서 실미원에 전해주시려고 트럭으로 하나가득
사랑의 성금과 생필품을 가지고오셨습니다.
오늘도 도빈네는 사랑이 하나가득 전달되었습니다.
그릇 이불 여러가지 살림살이 그리고 성금을 전달하시고
약속이 있으시다고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일일이 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오나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도빈맘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빈마마 화이팅입니다.
소식 듣고 많이 걱정했는데
몸소 두팔 걷어붙이고
움직이는 경빈마마님을 보니 존경할수 밖에 없습니다.
빠른 복구
새로운 희망
이제 좋은 일만 있기 바랄께요.
도빈맘님!!
나도 경빈마마님 만큼 착하지만 아니 더 착하지만
팔 걷어 부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경빈마마님께 부끄럽고....존경합니다
아직은 아웃 사이더같은 스스로 비주류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서 머뭇거리는 건지....
나도 언젠가는...
전에 본 어떤 글귀...."수고하지 않는 사랑은....사랑이 아니다"
경빈마마님도 화이팅!!
도빈엄마님도 화이팅!! 입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도빈엄마님은 참 행복한분이셔요.
이렇게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니....
이제 좋은일만 있을꺼예요^^
아유...저는 뭔일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경빈마마님,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도빈엄마님, 힘내세요...지우엄마님 말씀처럼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도빈엄마 ~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광고에 쓰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