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조회수 : 1,17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02 10:49:47
아. 이 영화 보았는데

그런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는 듯 하네요.

오늘 아침에 영화를 본 다음

여운이 아직도 남아서 우선 정리를 한 다음

다른 일을 하려고 홈페이지에 쓴 글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은

그런 영화이기도 하네요.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회가 되지 않아서

못 보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소개하고 ,또  소개하는 박혜정씨의 이야기를

어제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빌려왔지만 어제는 밤중에 김애라의 해금에 반해서

또 그냥 자고

오늘 아침 말끔한 정신으로 앉아서

한 번을 다 보고

아쉬운 마음에 다시 틀어놓고

귀로 듣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신파가 되기도 쉽고

또 자칫 잘못하면 무거울 수도 있는 소재를

여러 각도에서 보게 만든 감독의 역량과

남자 주인공의 미소,

그리고 책을 통해서 바깥 세상과 소통하려 하지만

책이란 할머니가 주워 오는 것이 전부인 쿠미코의 삶

그것에서 여자주인공이 어떻게 반응하면서 살아가는가

그런 문제에 시선이 머물렀던 시간이었습니다.









보람이에게도 한 번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

영화감상후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은 그런 영화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쪽파
    '05.9.2 1:49 PM

    여기저기서 들리는 아! 소리에 제 소리도 보탭니다.
    정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영화지요.

  • 2. 나나선생
    '05.9.2 2:42 PM

    끝부분에 남자주인공이 엉엉 소리내어 울 때
    정말 안타깝고 슬퍼서 같이 울고 싶더군요.
    청춘 시절에 겪는 사랑의 기억과 아픔..그런 것들을
    아주 담백하게 잘 그린 작품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24 배와 깻잎 7 김선곤 2005.09.07 1,463 17
3723 아침농장 가을 인사입니다. 7 들꽃이고픈 2005.09.07 1,724 75
3722 아름다운 다리~~~~~~~~~~~~~~~~~~~~~~~~~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7 897 13
3721 소개하고 싶은 다큐멘터리 -어떤 나라 3 intotheself 2005.09.07 1,136 7
3720 신축 아파트~~~~~~~~~~~~~~~~~~~~~~~~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6 1,244 14
3719 오늘저녁 도봉산 일몰이예요^^ 6 처녀자리 2005.09.06 1,009 19
3718 친정 마당에서 구워먹은 고기. 2 kara 2005.09.06 1,767 11
3717 제2회 토야테이블웨어 페스티발 3 달걀지단 2005.09.06 1,451 26
3716 식장산 오르는 길에... 4 이희경 2005.09.06 1,209 54
3715 정녕 시츄가 맞단 말이냐... 14 여름나라 2005.09.06 2,378 70
3714 와인 3 고고 2005.09.05 1,265 17
3713 벌초를 끝내고.....기념사진 한방 7 엉클티티 2005.09.05 1,791 14
3712 오늘 가시에 찔려가면서 딴 석류와 대추예용. 10 커피한사발 2005.09.05 1,292 14
3711 사색에 잠긴 우리 티나(강쥐)!!! 10 안나돌리 2005.09.05 1,307 19
3710 남편의 폴로 체크 남방... 21 솔이어멈 2005.09.05 2,380 30
3709 여기는 개성 - 네 가지 테마로 즐기는 개성 시내 1 강정민 2005.09.05 1,512 14
3708 현대 갤러리에 가보실래요?(수정) 3 intotheself 2005.09.05 1,521 43
3707 엄마 솜씨2 1 늘첨처럼 2005.09.05 1,293 15
3706 하늘일까요? 바다일까요? ^.^ 1 peace 2005.09.05 901 23
3705 양머리 소년 2 낮은창 2005.09.05 988 12
3704 소살리토의 예술품들 감상~~ (샌프란시스코 근처) 3 annie yoon 2005.09.05 1,096 19
3703 일요일 밤에 보는 후앙 미로 2 intotheself 2005.09.05 1,133 15
3702 엄마 솜씨예요. 6 늘첨처럼 2005.09.04 1,624 8
3701 진돗개 러그--진이 사진 9 toto 2005.09.04 2,693 17
3700 물봉선화~~~~~~~~~~~~~~~~~~~~~~~~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4 92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