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케익

[김선곤]

사랑하는 처남의 댁이 멀리서 고모부 생일이라고 케익을 보냈습니다

생크림 케익 맛있었습니다

말이 처남의 댁이지 저한테는 며느리 같은 처남댁입니다

지금으로 봐선 끝까지 삭삭하게 잘할것 같은데 변하는 게 사람이라

내가 나이들면 구박이나 안하려나 모르지요

그러지는 않겠지요 처남의 댁 고마워 사랑해 하늘이 건강하게 잘키워

그리고 나 나이 더 들어 돈못벌면 그때 용돈 많이는 말고 조금씩이라도

줄거지 그런다고 암 암 그래야지 착하지 고마워

[소림공주]

행복이 넘쳐 보여요.
옆자리에 ~~~~~~
행복 묻혀갑니다.
늘 오늘 처럼만 행복 하소서.........

[한번쯤]

축하합니다...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