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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미미

| 조회수 : 1,40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8-18 20:13:02
우리집에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미미와 새롱이 입니다

이웃이 못키우겠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미미는 어찌나 더럽고 털이 떡이졌는지

오늘 두벌 씻기고 가위로 떡진 털을 몽땅 깍아줬더니
너무 이쁘졌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선곤
    '05.8.18 8:16 PM

    위는 몇일전 가져올때의 미미모습 더럽고 떡진 털땜에 눈병도 나고 너무 괴로웠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목욕시키고 뭉쳐진 털 다 가위로 손질하고 몇일 안약넣어줬더니 깨끗이 나아 이쁘졌습니다

  • 2. 달콤키위
    '05.8.19 2:46 AM

    ㅎㅎ 강쥐 2마리나 생기셨나요? 와우..
    아마도 이웃분은 강쥐를 별루 안 좋아하셨나봐요. 저렇게 방치하시다니... ㅜㅜ
    미미와 새롬이 사랑 듬뿍주세요. 미미도 새롬이도 선곤님께 기쁨을 드릴꺼에요.

  • 3. 김선곤
    '05.8.19 7:00 AM

    미미는 진흙속의 진주인것 같습니다
    방안에 데려다 놓어니 애완견의 자태를 뽐냄니다

    걷는 모습도 우아하게 밥상에도 절대 달려들지 않고 사람 무릅에 앉아서 조용하고 품위있게
    이런 예쁜개가 그냥 방치 될뻔했습니다

    털은 깍아 놓어니 너무도 작습니다

  • 4. Mrs.higashiyama
    '05.8.19 12:49 PM

    복 받을실 거에요. 개도 사람이랑 똑같답니다. 아껴주세요

  • 5. 김나형
    '05.8.19 3:36 PM

    오랜만에 우울한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과 글입니다^^ 둘다 행복하게 잘 살겠져^^

  • 6. 별사탕
    '05.8.19 10:21 PM

    넘 이쁘고 귀엽게 생긴 강아지네요~
    저희 아빠도 가끔씩 지나가다 버려진 개들 데려와서 목욕씻기고 털깎아주고 안약넣어주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마당이 없는 집이라 좀 아쉬워 하시죠.
    요즘 병든 애완견들이 많이 버려진다는 얘기들이 있는데...넘 슬픈 현실이죠. ㅜ.ㅜ
    선곤님, 복받으실거에요~~~ *^^*

  • 7. 오드리
    '05.8.21 2:06 AM

    같은 개라곤 믿기지않을정도에요...
    미미 넘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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