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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삶을 건강하게....

| 조회수 : 1,36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7-09 20:27:29




실미원에 오시는분들 게시판만 보시고
가지 마시고
실미원통신을 꼭 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실미원을 사랑하시는 이선 선생님께서
좋은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질문도 하시면 답변도 해주실겁니다...^*^
사랑하는님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오늘은 정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이선 선생님과 사모님께서 도빈맘 농장 바쁜일손을
도와주시고자 아침 일찍 출발하셔서
실미원에 오셨습니다.

처음 오시는 길이라  연안부두에서 덕적행 카페리호를
타시고 오셨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었어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암튼 한번 방문하시겠다고...
오늘 오실지는 꿈에도 몰랐지요

배에서 내리시면 선창에 마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일하는데 방해가 되서 안된다고 알아서 찾아오시겠다고
하셨거든요...^*^

포도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도빈엄마 실미해수욕장입구에요"
글쎄 전화연락도 없이 오신거에요
제가 모시러 나갔습니다.
모습은 홈 게시판에서 뵈었기에
급방 알아뵈었어요...

농장에 도착하셔서
얼른 옷 갈아입고 일을 도와야하신다고...
냉동포도를 갈아서 포도효소에 타서 한잔씩
드시고 바로 포도밭으로 일을 하시러 가셨습니다.

안개가 끼고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두분이 조금이라도 일을 더하실려고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은 마마님청국장과 사모님께서 손수 만드신
매실장아찌와 배추김치 오이지냉국 밭에서 따온
풋고추와 상추 조기조림으로  맛있게 드시고
포도즙,포도효소,포도주를 선뵈였지요...^*^

식사후  도빈맘의 건강을 많이 걱정하셨어요
초밀란과 포도즙을 먹을것을 권하셨어요
그리고 잡곡밥을 먹을것과 오래씹어서 먹을것을
권하셨습니다.

이선 선생님 말씀이 도빈맘과 도빈아빠가 건강해야
농사를 지을수 있고 도빈네 포도와 가공품을 원하는
분들께 드시게 하실 수 있기에....
권하는것이니 꼭 지키라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누가  이렇게 도빈맘의 건강을 걱정해주겠습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거에요
당신들  큰딸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신것을
아신다면....

도빈맘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겠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정성과 진심을 담아서
땅을 사랑하며 농사를 지어서 여러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다 했던가요
도빈맘 받은 사랑 기회가 되는대로 더많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시자 마자 포도쥬스 한잔 드시고 옷을 갈아입으시고
포도밭으로 일하러....





도빈아빠와 이선님의 포도일



이선 선생님 사모님과 여동생 소희엄마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발트블루
    '05.7.9 8:57 PM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해수욕장이 있는곳이네요
    조개를 잡은 글이 있는데
    조개는 어떤종류가 있는지요? 백합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2. 도빈엄마
    '05.7.9 9:16 PM

    코발트블루님 안녕하세요...^*^

    조개는 바지락과 동죽이 있고요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때는 소라와 바카지게도 있답니다.

    겨울에는 굴도 있지요....
    백합은 없습니다.

  • 3. 코발트블루
    '05.7.9 9:19 PM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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