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 조회수 : 1,27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5-25 23:53:42
머물던숙소바로옆에 있어서 이틀내내 갔던 빈사의 사자상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큰조각이었지요.
조그만한 정원한쪽벽면을 가득채우고 있던 빈사의 사자상.
마음이 경건해지면서 왠지 슬펐답니다.
사진을 봐도 그때의 잔잔한 감정이 밀려오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eiron
    '05.5.26 1:11 AM

    한참 들여다봤어요.
    라틴어 글귀에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 듯한데...

  • 2. 봄날햇빛
    '05.5.26 1:39 AM

    조각상을 기념하는 글인듯하네요. 프랑스대혁명때 죽은 스위스군인들을 위해서 조각한 조각상이랍니다.
    얼추 그내용이 아닐런지...
    ^^;;

  • 3. 소박한 밥상
    '05.5.26 7:32 AM

    용병으로 갔던 군인들의 영혼을 달래는 조각상이라 했던 기억

    15년 전...저 앞에서 썬글라스 끼고 똥폼 잡았던 기억이...
    피사체에 대한 반가움보다
    15년이 마치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 듯한...빈 손?

  • 4. 건이맘
    '05.5.26 9:07 AM

    푸핫
    저는 11년전에 똥폼잡던 기억이 ㅎㅎㅎㅎ
    호수도 예뻤고 교회인지 성당인지도 좋았고..

  • 5. 토지
    '05.5.26 2:34 PM

    와 10년전 스위스가 생각납니다.
    사자상 앞에서의 왠지모를 쓸쓸함 생각납니다.

  • 6. berngirl
    '05.5.26 5:05 PM

    참 생생한 조각이죠.. 작년 신혼여행때 다녀온 곳입니다. 루체른 도착해서 유람선 한번 타주고 산책도 다니고.. 아이 정말 좋았었죠.. 그때 생긴 아이가 벌써 4개월이 되었답니다. 이번 봄에도 스위스가 무척생각났어요.. 파노라마 기차타고 각종 햄이랑소시지, 맥주로 점심을 먹어가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7. 봄날햇빛
    '05.5.26 8:52 PM

    호~ 스위스에서 아이를 가지셨군요.
    저도 갖고싶었지만 그때가 딱 생리직전이었죠.
    스위스 정말 돌아가고싶은곳이죠.
    쿄쿄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01 태산과 칭다오 해안 7 산세베리아 2005.05.26 1,027 24
2900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8 봄날햇빛 2005.05.26 1,032 12
2899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7 봄날햇빛 2005.05.25 1,278 19
2898 스위스 루체른의 카펠교 7 봄날햇빛 2005.05.25 1,146 15
2897 노산 사진입니다. 6 산세베리아 2005.05.25 1,013 15
2896 중국 칭다오에서 만난 해안을 낀 시내, 노산, 태산, 그리고 제.. 5 산세베리아 2005.05.25 1,055 23
2895 중국 청도호텔에서... 8 고은옥 2005.05.25 1,501 15
2894 메주 가져가세요..^^ 5 희동이 2005.05.25 1,324 40
2893 둘째 낳길 고민하신다고요?? 9 푸우 2005.05.25 1,535 12
2892 외출준비 끝~(고슴도치) 7 안드로메다 2005.05.25 1,247 19
2891 권태...... 투... 4 엉클티티 2005.05.25 1,302 11
2890 토론토섬에서본 토론토전경 4 tazo 2005.05.25 1,735 22
2889 뒷산을 오르며.. 3 안나돌리 2005.05.25 994 7
2888 나비꽃 구경하세요!! 7 지우엄마 2005.05.25 1,151 28
2887 못생긴 감자 1 냉동 2005.05.25 1,100 11
2886 오늘의 커피~~ 14 모카치노 2005.05.25 2,550 15
2885 대단한 녀석.. 8 희동이 2005.05.25 1,464 41
2884 박여숙 화랑이 선보인 화가 -bill beckley intotheself 2005.05.25 1,250 16
2883 결국 아침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3 여진이 아빠 2005.05.25 1,516 43
2882 새벽에 찾아 읽는 시,그리고 .. 3 intotheself 2005.05.25 1,067 50
2881 식기세척기의 또다른 용도(?) 6 티티카카 2005.05.25 2,067 23
2880 예쁜 척... 6 티티카카 2005.05.24 1,441 19
2879 wonderful tuesday! 1 intotheself 2005.05.24 1,180 13
2878 지금 창밖을 보다가.. 9 희동이 2005.05.24 1,283 37
2877 아카시아의 꽃내음!! 내년을 기약하며~~ 3 안나돌리 2005.05.24 96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