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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름은 승호 입니다

| 조회수 : 1,53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11 11:10:46
유치부 학생입니다.
지난주는 야외 예배 였습니다.
날씨가 찌뿌둥한게 초겨울을 연상케 할 정도로
추웠습니다.
남에 귀한집 아들 혹 예배드리러 보냈다가
감기 들었다고 할까봐서 난 오돌 오돌 떨어도
가져간 겨울점퍼 걸쳐 줬습니다.
근데 승호가 하는 말이 더 걸작입니다.
제가 없을때 이런 이야기를 했었답니다.
"저요 저요 교회 끝까지 다닐꺼에요.
왠지 아세요?
부장님을 너무좋아하니깐요" (제가 유치부 부장입니다)
사람들이 놀라요 조그만게 얼마나 똑똑하고 야무진지
요즘 아이들은 다 이쁘고 똑똑한것 같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처녀
    '05.5.11 11:34 AM

    ^^ 인기짱~이신가봐요! 승호 참 똘똘하고 이뿌게 생겼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청년되그라~~! ^^

  • 2. 지우엄마
    '05.5.11 12:06 PM

    아이들한테는 참좋은 선생님이실꺼예요.
    추울땐 아버지처럼 옷도 걸쳐주고
    좋은말씀도 듣고...
    부장선생님하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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