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량 주부...?

| 조회수 : 2,56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4-14 19:43:37


이쁜거 좋아 하는 우리남편...

앞치마가 없어서 설겆이 도와 줄 맛이 안난다 하네요....ㅡ.ㅡ;;;

한국에서 친구가 선물한 이쁘고 좋은 앞치마, 장롱에 꼭꼭 숨겨 놓았던거...

꺼내 줬더니....저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늦은 밤까지 쓱쓱~싹싹~ 설겆이 마무리를 다 해주었습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중간한와이푸
    '05.4.14 8:17 PM

    남편님. 바지가... 바지 색깔이 앞치마보다 더 이뻐 보이네요. ^^

  • 2. 코코샤넬
    '05.4.14 9:04 PM

    남편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 3. journo
    '05.4.14 9:53 PM

    예사롭지않은 칼라감각이십니당. ^^

  • 4. yuni
    '05.4.14 10:02 PM

    우리 남편 끌고와서 보여줘야 하는데...^^*

  • 5. 안드로메다
    '05.4.14 10:05 PM

    귀..구여운 남편이시네요..아이고 이러면 정말 실레인줄 알지만 볼을 꼬집어 주고 싶군요..@@;;;
    오 설마 실제로는 아니고요 그냥 제 남편 같다면 그렇게 하겠다는..-=3=3=3=3(툐툐~)

  • 6. with me
    '05.4.14 11:04 PM

    설겆이를 위한 완벽한 복장입니다. ^^

  • 7. 김혜경
    '05.4.14 11:28 PM

    ㅋㅋㅋ

  • 8. 권경희
    '05.4.14 11:38 PM

    최곱니다.

  • 9. 미소조아
    '05.4.15 12:03 AM

    hahahah.....goooooooooood!!!!^^

  • 10. 밀크티
    '05.4.15 12:09 AM

    와! 내맘대로 뚝딱 님 요리 위에는 이런 외조가 있으셨군요.
    역시 컬러 코디에 무너집니다.^^

  • 11. 소피아
    '05.4.15 12:46 AM

    어어...부러워서 쓰러지고 싶습니다...
    설겆이는 커녕...양말이나 좀 한자리에 놓아두었으면 좋겠어요...-_-

  • 12. champlain
    '05.4.15 1:53 AM

    남편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울 남편은 답답하다고 오히려 고무장갑도 안 끼고 하려고 하는데..
    참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라 남편에게도 보여줘야 겠어요.^^

  • 13. 미스마플
    '05.4.15 2:32 AM

    추천 추천 마구 누르고 나갑니다.
    우하하하..

    저는 남들이 다 닭인줄 아는데 실상은 무수리거든요.
    저희 남편에게도 보여줄겁니다.
    진짜 닭은 이렇게 산다고!

  • 14. annie yoon
    '05.4.15 2:41 AM

    이곳엔 아이디가 재미 있으신 분들이 참 많아서 아이디만 보고서도 많이 웃는데,리플 다시는 것들 보고 있으면 진짜루 너무 재미있어요.
    남편분의 칼라 감각이 저랑 막상막하네요.ㅋㅋㅋㅋ

  • 15. 내맘대로 뚝딱~
    '05.4.15 2:4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꼬리말에 무지 감동 받고 쓰러집니다...
    즐거우셨지요..? 남자가 어찌나 이쁘고, 컬러플한 걸 좋아 하는지요..^^
    제가 기침이 안떨어져서 고생중인데요...맨날 꿀에다 배 재어서 놓구요..
    무 재서 먹인다지요...에고~ 돌날라 온다 =3=3=3=3=3=3=3
    그거다 맛난거 먹고 살기(엄청 맛있는 것도 밝힌(?)답니다..) 위해서니까요...넘 부러워 마세요...^^

  • 16. 비와외로움
    '05.4.15 8:54 AM

    연배가 있으셔도 이렇게 재미있게 살 수 있죠?
    저도 내년이면 40인데 ..더 젊었을땐 바보같이 그런걸 몰랐죠.
    나이들면 아무 재미가 없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내가 나이 들어보니 은근히 재미있는걸.
    제 남편도 부엌 출입이 저보다 더 잦은데
    차림새는 항상 메리야스와 팬티거든요
    그래서 배달이 오거나 학습지 선생님이 오시면 안방으로 뛰어들어가죠.하하하
    님의 남편분 색감이 너무 뛰어나서 부러워요

  • 17. 화성댁
    '05.4.15 9:09 AM

    전체적으로 코디가 좋습니다.
    앞치마와 셔츠도 잘 어울리고 꽃색과 바지 색도 좋아요.
    특히 포인트 노랑 고무장갑..... 좋습니다. 그리고 저 늠늠한 행주를 든 손...
    아, 부럽네요.

  • 18. 보물섬
    '05.4.15 9:14 AM

    음하하...너무너무 굳입니다요.
    그렇게 하신다는것도 대단허신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진촬영에까지 응해주시다니...
    멋져요 멋져...

  • 19. 냉동
    '05.4.15 9:15 AM

    하하..불량 주부는 아닌것 같아요^^

  • 20. 모카치노
    '05.4.15 9:26 AM

    ㅋㅋㅋ 비와외로움님^^ 저희 남편이랑 어쩜 똑같으세요~~ 택배라도 오면 얼른 도망가죠...-.-;;
    앞치마 입고 고무장갑 끼고 사진 찍히기 참 곤란스러우셨을텐데 미소를 잃지 않으시네요...
    남편 보여줬더니 애매한 표정을 지으며 도망가네요...ㅋㅋㅋ

  • 21. Lee
    '05.4.16 1:28 AM

    사진도 예술이고 답글은 더 예술입니다.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 22. 카푸치노
    '05.4.16 11:39 PM

    진짜 컬러가 예술이네요
    보라색 셔츠에 꽃무늬 앞치마
    노란 고무장갑에 분홍색 행주 그리고 자주색 바지
    저도 택배오면 안방으로 튀는 남자랑 삽니다
    부럽네요

  • 23. 콩깍지
    '05.7.26 3:46 PM

    어머나 저 결혼할때 친정엄마가 해주신 앞치마랑 똑같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55 건강한 주택 -목조주택 3 강정민 2005.04.16 2,195 17
2454 [고슴도치]울 이쁜 막내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15 여름나라 2005.04.16 1,821 76
2453 핑크족만 보세요.^^* 15 annie yoon 2005.04.16 2,934 18
2452 과수원 농장 일지 2 김선곤 2005.04.16 1,193 34
2451 구경하세요..^^ 6 하연엄마 2005.04.16 1,788 18
2450 울집 흑염생이~ 2 미야 2005.04.16 1,188 23
2449 또 뒷북치는 북한산 산행기 10 경빈마마 2005.04.16 1,602 12
2448 claire님께-애니어그램에 관하여 3 intotheself 2005.04.15 1,367 9
2447 아들사진을 들쳐 보다가~~ 5 안나돌리 2005.04.15 1,415 13
2446 진달래와 백목련 1 지우엄마 2005.04.15 1,053 26
2445 춘곤증일까? 16 깜찌기 펭 2005.04.15 1,381 14
2444 날씨가 넘 조아요 ^^ 2 허지숙 2005.04.15 1,121 29
2443 실수로 딸래미 짱구가 있던 게시판 지워버렸어요ㅠ.,ㅜ 2 안드로메다 2005.04.15 1,190 22
2442 어제 공항에서... 6 엉클티티 2005.04.15 2,094 28
2441 김선두의 그림으로 만나는 남도의 봄 2 intotheself 2005.04.15 1,250 44
2440 11월 1일생 여자아기입니다... 11 크리스 2005.04.15 1,729 32
2439 샌프란시스코(1) 8 annie yoon 2005.04.15 1,566 12
2438 마음이 배불렀던 날 9 intotheself 2005.04.15 1,658 33
2437 [에콰돌]글잖아도 비스므리헌디.. -_-;; 8 여름나라 2005.04.14 1,605 89
2436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8 강정민 2005.04.14 1,739 19
2435 봄꽃 감상 합시다 3 김선곤 2005.04.14 1,080 35
2434 불량 주부...? 23 내맘대로 뚝딱~ 2005.04.14 2,563 17
2433 하느님의 도구로 얻은 훈장~^^;;;;(감기조심하세요) 6 안드로메다 2005.04.14 1,306 28
2432 북한산의 꽃~~~ 6 안나돌리 2005.04.14 1,004 11
2431 당신의 입장 안동숙 2005.04.14 1,46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