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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번.....더~~~~~영차^^

| 조회수 : 1,433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4-03 01:28:07
이왕 자랑한거.....좀 부끄러워도....^^
아시죠?
비싼돈주고 찍었어도 자랑할곳 하나 없다는 사실을.....ㅠ.ㅠ
프로필사진 아닙니다.....
저희집 한달 생활비를 잡아먹은 사진이랍니다....
공주병 심한 우리딸 비위 맞춰주다.....엄마의 가슴이....가슴이....
상처투성이가.....ㅠ.ㅠ
윽...올리고 보니...적나라한.............돼지코....ㅠ.ㅠ
하연엄마 (ymhsk)

5살짜리 말 무지 안듣는 딸이랑, 낼모레 40되는 무지하게 말 안듣는 문디랑 사는 우렁각시????는 아니고, 불쌍한 아줌마...ㅠ.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귀비
    '05.4.3 11:11 AM

    아궁 이뽀라 ~~~
    딸자랑할만하네요

  • 2. kettle
    '05.4.3 11:48 AM

    인형이네요.살아있는인형^..^ 아..나도 저런 귀엽고 이쁜딸 갖고싶다...................!!!!!!

  • 3. 안나돌리
    '05.4.3 12:01 PM

    ㅎㅎㅎ
    공주병 비위~~ 맞춰 줄만 하시네요....
    넘 예뻐요~~~^^*

  • 4. 왕시루
    '05.4.3 12:07 PM

    우왕~ 증말 이쁘당..
    요즈음은 딸있는 분이 왜이리 부러븐지..

  • 5. 미네르바
    '05.4.3 8:26 PM

    ^0^

    이왕 하시는 것 다 풀어 놓으심이 어떨까요?
    모두들 마음이 헛헛할텐데, 귀여운 아이 얼굴 보며 쉬어가게.


    //>*

  • 6. 행복이가득한집
    '05.4.3 11:29 PM

    너무 예뻐요
    딸 자랑 많이많이 하세요
    아이들만 보면 괜히 기분이 ~~~~~~~~~~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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