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렐루야 새가족

| 조회수 : 1,56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3-31 20:16:46
어제 저의 가족으로 입성했습니다.

이름은 만호와 사루가 되겠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애기때 500,000원주고 쌋는데

키워서 새끼를 낳았습니다만, 애완용 값이, 응가 값으로 전락을했는지,

팔때가 없어, 저의집으로 공짜 입양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얼매나 이쁜지.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니카
    '05.3.31 8:30 PM

    곰인형 같아요. 털이 보송보송 해 보이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 2. 모니카
    '05.3.31 8:38 PM

    근데 왠 할렐루야??

  • 3. 하눌님
    '05.3.31 8:41 PM

    강아지 너무 예뻐서 뽀뽀한거 아시죠?

  • 4. 김선곤
    '05.3.31 9:28 PM

    예 저의 집 농장 이름이 할렐루야 농원 입니다. 교회를 다니다 보니 농장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 5. 왕시루
    '05.3.31 9:59 PM

    우왕~ 진짜 넘 귀여워요..^^

  • 6. 강아지똥
    '05.3.31 10:31 PM

    아웅~넘 이뻐요^^ 부비부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7. 두혜맘
    '05.3.31 10:50 PM

    강아지들이 너무 예뻐요.. 정말 인형같네요...^^;

  • 8. yozy
    '05.3.31 10:54 PM

    강아지가 너무 예쁘네요.

  • 9. 한번쯤
    '05.4.1 9:22 AM

    샬롬....녀석들로 인하여.... 평안함을 이루는 가정에 큰 기쁨을 주기를....

  • 10. zelly
    '05.4.1 11:10 AM

    어머나~~너무 이뻐요~~ ^^ 저도 두마리 키우는데 녀석들 노는것만봐도 좋아요~ㅋ 부비부비~>.

  • 11. december
    '05.4.1 2:31 PM

    여기서 뵀네요.... 배즙 주문하려갔다가 게시판 글중에 "82"가 있어서 여긴가 싶었는데... 반갑네요...
    근데 전 사진이 안뵈네요....참, 양평동 이주연이예요....기억하실런가....

  • 12. 짱가
    '05.4.1 3:30 PM

    앙..넘귀여워요.. 갑자기 강아지키워보고프다는생각이.......

  • 13. 안나돌리
    '05.4.1 3:47 PM

    아~~난 강쥐만 보면 넋이 나가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넘 예뻐요...
    꼭 안아 주고 싶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1 광화문 한복판에서 만난 독도와 제주도 8 intotheself 2005.03.29 1,279 9
2280 올해의 목련과 개나리 첫 사진이지요^^; 8 여진이 아빠 2005.03.29 1,275 38
2279 내 아이들.. 6 재민맘 2005.03.29 1,920 82
2278 여기나 외국이나.. 7 woogi 2005.03.29 2,007 13
2277 우리집에도 봄이 왔어요. 6 팬넬 2005.03.29 1,451 9
2276 게으른 것도 유전?? 17 푸우 2005.03.29 2,155 13
2275 그냥....함....^^ 14 유명희 2005.03.29 1,810 18
2274 어젯밤에... 4 엉클티티 2005.03.29 1,649 29
2273 16년후에는 13 여름나라 2005.03.29 2,348 62
2272 결혼기념일 선물 ^^ 27 어중간한와이푸 2005.03.28 2,689 13
2271 목장의 봄 15 여진이 아빠 2005.03.28 1,528 39
2270 양장피 and 깐풍기 4 김선곤 2005.03.28 1,665 9
2269 오늘아침에...(일기) 4 내빛아래 2005.03.28 1,132 16
2268 에딘버러의 멋진 숙소 5 하록선장 2005.03.28 1,582 15
2267 십자수 도 보여 드릴께요 11 양귀비 2005.03.28 1,605 13
2266 한 낮에 듣는 자크 루시에-클림트 그림과 더불어 5 intotheself 2005.03.28 1,487 12
2265 후배의 여행사진,,, 4 푸우 2005.03.28 2,168 106
2264 울집 새 식구들.... 1 티티 2005.03.28 1,815 9
2263 웃기는 결혼식 뒷풀이 11 김선곤 2005.03.28 2,503 8
2262 경주를 다녀와서.... 9 복사꽃 2005.03.28 1,510 9
2261 너에게... 1 푸린세스 2005.03.28 1,087 26
2260 페루여행기-일곱번째: 안데스를 걷다! 8 첫비행 2005.03.28 1,095 19
2259 페루 여행 - 여섯번째 이야기 4 첫비행 2005.03.28 1,040 37
2258 보성 차밭입니다 2 꿀물 2005.03.28 1,434 11
2257 축구지면 한 주가 우울.... 1 엉클티티 2005.03.28 1,060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