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가족

[김선곤]

어제 저의 가족으로 입성했습니다.

이름은 만호와 사루가 되겠습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애기때 500,000원주고 쌋는데

키워서 새끼를 낳았습니다만, 애완용 값이, 응가 값으로 전락을했는지,

팔때가 없어, 저의집으로 공짜 입양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얼매나 이쁜지.

[모니카]

곰인형 같아요. 털이 보송보송 해 보이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모니카]

근데 왠 할렐루야??

[하눌님]

강아지 너무 예뻐서 뽀뽀한거 아시죠?

[김선곤]

예 저의 집 농장 이름이 할렐루야 농원 입니다. 교회를 다니다 보니 농장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왕시루]

우왕~ 진짜 넘 귀여워요..^^

[강아지똥]

아웅~넘 이뻐요^^ 부비부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두혜맘]

강아지들이 너무 예뻐요.. 정말 인형같네요...^^;

[yozy]

강아지가 너무 예쁘네요.

[한번쯤]

샬롬....녀석들로 인하여.... 평안함을 이루는 가정에 큰 기쁨을 주기를....

[zelly]

어머나~~너무 이뻐요~~ ^^ 저도 두마리 키우는데 녀석들 노는것만봐도 좋아요~ㅋ 부비부비~>.

[december]

여기서 뵀네요.... 배즙 주문하려갔다가 게시판 글중에 "82"가 있어서 여긴가 싶었는데... 반갑네요...
근데 전 사진이 안뵈네요....참, 양평동 이주연이예요....기억하실런가....

[짱가]

앙..넘귀여워요.. 갑자기 강아지키워보고프다는생각이.......

[안나돌리]

아~~난 강쥐만 보면 넋이 나가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넘 예뻐요...
꼭 안아 주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