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고,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 어린이 환경판화 체험전 에 다녀왔습니다. 판화라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표현 방법으로 직접 자연을 그리고, 작품을 제작해 보는 전시라서 아이,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했던 주말, 아이들과 봄 나들이겸 나갔던 것인데 그냥 놀이공원 간 것 보다 교육적으로도 유익했고, 오랜만에 인사동 구경도 할 수 있었어서 더욱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이와 "풀, 벌레의 판화여행'전에 다녀왔습니다.-
mu |
조회수 : 97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3-27 17:53:11

- [줌인줌아웃] 아이와 함께 나비판화 .. 6 2006-07-19
- [줌인줌아웃] 아이와 "풀, 벌레의 .. 3 2005-03-27
- [줌인줌아웃] 주말 인사동 나들이! .. 2005-03-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1 | 봄인데 눈이 펑펑 오네요 2 | 김선곤 | 2005.03.24 | 1,255 | 21 |
2230 | 식품건조기로 말린 과일 9 | bominlove | 2005.03.24 | 3,378 | 24 |
2229 | 사진으로 보는 에콰도르 6 | 여름나라 | 2005.03.23 | 1,674 | 50 |
2228 | 집에 돌아오는 길에... 7 | namu | 2005.03.23 | 1,401 | 8 |
2227 | 새끼 고양이 사진입니다 7 | 고미 | 2005.03.23 | 2,894 | 12 |
2226 | 함께 먹으면 안좋은 음식 6 | 경빈마마 | 2005.03.23 | 2,063 | 10 |
2225 | 봄이면 생각나는... 2 | 효은맘 | 2005.03.23 | 1,242 | 9 |
2224 | 조카선물 8 | kettle | 2005.03.23 | 1,505 | 10 |
2223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1 | intotheself | 2005.03.23 | 1,870 | 11 |
2222 | 집에 봄이 왔다. 3 | 휘 | 2005.03.23 | 1,579 | 10 |
2221 | 백번 째 글을 올리는 아침에 4 | intotheself | 2005.03.23 | 1,950 | 8 |
2220 | 리움 미술관에 가다-고미술관 4 | intotheself | 2005.03.23 | 1,330 | 10 |
2219 | 봄이네요 1 | 이여사 | 2005.03.22 | 1,220 | 23 |
2218 | 무창포의 쭈꾸미 축제 7 | 맑은하늘 | 2005.03.22 | 2,724 | 8 |
2217 | 블루 모스크와 괴레메.. 7 | 밍키 | 2005.03.22 | 1,044 | 21 |
2216 | 대학로에서 십자가를 멘 예수를 만나다.. 3 | 솔체 | 2005.03.22 | 1,443 | 9 |
2215 | 항아리님, 곰순이님, jalom님은 특히 꼭 봐주세요~^^ 12 | 오늘이선물 | 2005.03.22 | 1,765 | 17 |
2214 | 아래 intotheself님의 swinging bach를 읽으면.. 13 | 엉클티티 | 2005.03.22 | 1,419 | 25 |
2213 | 어렵게 올린 사진.... 17 | 쌍둥엄마 | 2005.03.22 | 2,127 | 16 |
2212 | swinging bach(글 수정-음악회 이후에) 2 | intotheself | 2005.03.22 | 1,436 | 9 |
2211 | 울현서 돌잔치 했어요 ^^ 18 | 현서맘 | 2005.03.22 | 1,787 | 9 |
2210 | 요즘 부쩍 커버린 아들 17 | 푸우 | 2005.03.21 | 2,103 | 13 |
2209 | [에콰도르] 바닷가에서 말타기 13 | 여름나라 | 2005.03.21 | 1,961 | 63 |
2208 | 성산대교에서..... 6 | 엉클티티 | 2005.03.21 | 1,819 | 23 |
2207 | 저 올해 교회 유치부 부장되었습니다 12 | 김선곤 | 2005.03.21 | 1,56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