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닷가 근처 장식품 가게 모습..

| 조회수 : 1,78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25 07:26:06
지난 주에 이곳의 Annapolis란 곳으로 나들이를 갔다 왔어요.

미국 해군 사관 학교(United States Naval Academy )가 있고,
운치있는 옛 건물들이 있는 거리가 이쁜 작은 도시였죠.

대부분의 바닷가 근처 도시가 그렇듯이
아기자기한 선물가게, 장식품 가게가 늘어서 있고..
해산물요리를 파는 식당이 있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죠..

장난 꾸러기 아이들이 둘이라 요즘은 이런 곳에 가도 일부러 장식품 가게나
옷 가게 등은 외면을 합니다.
괜히 들어 갔다가 거기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거 자꾸 만지고 그러면 구경하기 보다
그거 말리느라 신경이 더 쓰여서리..

그래도 82 가족들에게 조금 보여 드리고 싶어서
남편에게 잠깐 아이들을 맡기고 얼른 들어 가서 찍어 온 사진이랍니다.^^

개인 작품들을 파는 곳이라 혹시 못 찍게 할까봐 살짝 찍고 얼른 나왔다지요..
구경도 못 하고..^^;;;

이런 곳은 가격도 비싸거든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5.3.25 8:04 AM

    "82 가족들에게 조금 보여 드리고 싶어서..."
    크~ 이 투철한 82정신에 제가 방안에 앉아서도 미국이며 캐나다 가게구경도 하는
    호사를 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

  • 2. 미씨
    '05.3.25 8:34 AM

    예쁜 접시와 컵이 많네요,, 저도 예쁜샵 운영해보는게 꿈인데,,,ㅋㅋ
    가격이 비싼게 개인작품이라,, 그렇겠죠,,,,

  • 3. 둥둥이
    '05.3.25 10:14 AM

    저두 애들 둘이 극성이라..저런데는 꿈도 못꿔요..ㅜ,.ㅜ
    사진으로나마 보니..기쁘네요~^^

  • 4. 소박한 밥상
    '05.3.25 11:21 AM

    저런 곳 보면 정신을 못 차립니다.
    들어서면 살짝 돈답니다.
    잉~~좀 더 가까이서 찍어 주시지....

  • 5. 오렌지나
    '05.3.25 12:02 PM

    아나폴리스...저도 갔었는데 대서양 눈 앞에 쫘~~악 시원한바닷바람,해상택시,근사한 하얀 요트 와 ...그림같이 멋진 집들...사진이 없는게 넘 아쉬어요. 맛 있는 해산물요리(좀 비싸더군요) 다시 가고파요^^

  • 6. 레아맘
    '05.3.26 2:37 AM

    색감이 프랑스 남불쪽 그릇들과 비슷하네요..저 빵 넣어두는 가방도 있고...오~ 거기도 저런 가방을 쓰는군요^^
    이름이 멋지네요 아나 폴리스~

  • 7. 분당 아줌마
    '05.3.26 8:37 AM

    저도 동생이 Rockville에 있어서 가 보았어요.
    벌써 삼년 전이네요.
    식탁에 종이 깔고 망치로 게를 두드려 먹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 중국 황남빵?? 6 푸우 2005.03.27 1,803 36
2263 이 한 권의 책-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 7 intotheself 2005.03.27 1,471 24
2262 오래된 찻잔 두개 22 아들셋 2005.03.27 2,399 8
2261 압록강에서 만난 사람들 2 intotheself 2005.03.26 1,104 13
2260 결혼5주년 기념으로... 5 율쮸르 2005.03.26 2,219 11
2259 '마니미니재미가게'가 5번째 개업을 합니다- 마미재 2005.03.25 1,961 43
2258 까치가 울더니 2 김선곤 2005.03.25 1,200 13
2257 주말 인사동 나들이! 아이들과 갤러리에서 작품만들기~ 채문정 2005.03.25 1,501 11
2256 영상 도서관을 꿈꾸는 아침 3 intotheself 2005.03.25 1,163 22
2255 북한산에 푹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12 복사꽃 2005.03.25 1,301 15
2254 바닷가 근처 장식품 가게 모습.. 7 champlain 2005.03.25 1,782 8
2253 사진여러장 올릴때요... 3 kimira 2005.03.25 1,028 11
2252 ♤ 지리산골 매화 3 왕시루 2005.03.24 1,151 24
2251 설중매 5 여진이 아빠 2005.03.24 1,238 32
2250 스파게티 는 요롷게 먹어야 ㅎㅎㅎ 16 플로리아 2005.03.24 2,492 21
2249 봄이 와요~ 3 키쿠 2005.03.24 1,042 20
2248 강쥐들이 다들 이런건가요? ㅋㅋㅋ 7 Pianiste 2005.03.24 1,799 10
2247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10 아뜨~ 2005.03.24 1,695 9
2246 before school-라파엘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 1 intotheself 2005.03.24 1,485 20
2245 호수공원.... 10 엉클티티 2005.03.24 2,054 50
2244 봄인데 눈이 펑펑 오네요 2 김선곤 2005.03.24 1,264 21
2243 식품건조기로 말린 과일 9 bominlove 2005.03.24 3,389 24
2242 사진으로 보는 에콰도르 6 여름나라 2005.03.23 1,685 50
2241 집에 돌아오는 길에... 7 namu 2005.03.23 1,425 8
2240 새끼 고양이 사진입니다 7 고미 2005.03.23 2,90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