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3월 중순경에 이렇게 매화가 활짝이였는데..
올해는 어찌 이리 봄이 올듯올듯 하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인지..
지리산에도 오늘 아침 눈이 펑펑 쏟아지다 못해 퍼부었습니다..
산 높은곳에는 아직도 그대로 설경을 간직하고 있어
봄인지 겨울인지 분간이 가질 않은 그런 날입니다
이번주말에는 저리 활짝 핀 매화를 볼수있으려나 했더만
갑자기 불어닥친 눈바람에 아무래도 더 미뤄질것 같으네요..
이리 추위와 눈바람속에서도 의연하며 꿋꿋한 매화가 너무나 기특합니다
나도 매화나무와 같을 수 있다면..!!
매화축제가 너무나 앞서 있어 벌써 많은분들이 오셨다 가셨을까요..
매화가 머금은 미소만 보시고 가셨겠지요..
아무래도 올해는 3월말경에나 매화의 활짝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 지리산골 매화
왕시루 |
조회수 : 1,14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3-24 22:42: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첫 작품..ㅎㅎ 11 2007-02-06
- [키친토크] 하루를 시작할 때는 ~.. 2 2007-01-17
- [키친토크] 어린시절 보고싶은 친구.. 4 2006-12-20
- [키친토크] 아침 하셨어요? 14 2006-1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린엄마
'05.3.24 11:35 PM지난 주말에 매화 축제 갔었습니다.
매화 만발 했었답니다...2. marian
'05.3.25 10:03 AM지리산자락 어디쯤 계세요?
제가 지리산을 좋아한답니다.
3-4년 못가보았는데....올 봄엔 백화점 여행코스로 혼자라도 갈까봐요.
멀리서도 샅샅이 보이는 듯한 지리산,
그 옛날 ,젊은 빨치산들이 얼마나 힘들엇을까.. 단지 봉건제에 맞서 싸우던 지식인들이 아른거립니다.
겨울 지리산은 그들의 이념전쟁이 떠오르는 그런 산이더군요.
지금은 김용택시인이 있어 가끔 그리운 곳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의 용감한 실천자 같아서요
아 훌쩍 떠나고 싶다.3. 왕시루
'05.3.26 10:07 PM다린어머님?
오늘 읍에 갔다 집에 오다 광양쪽에 잠시 갔었는데
제 생각으론 다음주 초에 가면 아주 좋을듯 하던데..^^
오후 늦게 하동.광양에서 화개장터 오는 도로는 거의 주차장이 되어서 건너가지를 못하구요
남도대교도 그 여파로 정체..
섬진강 맞은편 도로 타고 오다가 간전다리 건너 돌아서 집에 왔습니다..
marian님 저희는 지리산 왕시루봉 아래예요..
구례에서 화개가는 섬진강 도로 타고 오시다 피아골 조금 가기 전에 지리산 쪽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80 | 게으른 것도 유전?? 17 | 푸우 | 2005.03.29 | 2,159 | 13 |
| 2279 | 그냥....함....^^ 14 | 유명희 | 2005.03.29 | 1,816 | 18 |
| 2278 | 어젯밤에... 4 | 엉클티티 | 2005.03.29 | 1,654 | 29 |
| 2277 | 16년후에는 13 | 여름나라 | 2005.03.29 | 2,352 | 62 |
| 2276 | 결혼기념일 선물 ^^ 27 | 어중간한와이푸 | 2005.03.28 | 2,693 | 13 |
| 2275 | 목장의 봄 15 | 여진이 아빠 | 2005.03.28 | 1,532 | 39 |
| 2274 | 양장피 and 깐풍기 4 | 김선곤 | 2005.03.28 | 1,669 | 9 |
| 2273 | 오늘아침에...(일기) 4 | 내빛아래 | 2005.03.28 | 1,141 | 16 |
| 2272 | 에딘버러의 멋진 숙소 5 | 하록선장 | 2005.03.28 | 1,586 | 15 |
| 2271 | 십자수 도 보여 드릴께요 11 | 양귀비 | 2005.03.28 | 1,615 | 13 |
| 2270 | 한 낮에 듣는 자크 루시에-클림트 그림과 더불어 5 | intotheself | 2005.03.28 | 1,493 | 12 |
| 2269 | 후배의 여행사진,,, 4 | 푸우 | 2005.03.28 | 2,172 | 106 |
| 2268 | 울집 새 식구들.... 1 | 티티 | 2005.03.28 | 1,822 | 9 |
| 2267 | 웃기는 결혼식 뒷풀이 10 | 김선곤 | 2005.03.28 | 2,511 | 8 |
| 2266 | 경주를 다녀와서.... 9 | 복사꽃 | 2005.03.28 | 1,515 | 9 |
| 2265 | 너에게... 1 | 푸린세스 | 2005.03.28 | 1,096 | 26 |
| 2264 | 페루여행기-일곱번째: 안데스를 걷다! 8 | 첫비행 | 2005.03.28 | 1,102 | 19 |
| 2263 | 페루 여행 - 여섯번째 이야기 4 | 첫비행 | 2005.03.28 | 1,050 | 37 |
| 2262 | 보성 차밭입니다 2 | 꿀물 | 2005.03.28 | 1,440 | 11 |
| 2261 | 축구지면 한 주가 우울.... 1 | 엉클티티 | 2005.03.28 | 1,066 | 43 |
| 2260 | 페루 여행기 - 다섯번째 이야기 | 첫비행 | 2005.03.28 | 1,161 | 38 |
| 2259 | secret garden의 연주를 보는 밤-프란츠 마르크의 그림.. 3 | intotheself | 2005.03.28 | 1,410 | 31 |
| 2258 | 산수유마을 4 | 꿀물 | 2005.03.27 | 1,092 | 18 |
| 2257 | 아이와 "풀, 벌레의 판화여행'전에 다녀왔습니다.- 3 | mu | 2005.03.27 | 979 | 19 |
| 2256 | 봄이네요~ 1 | koeun | 2005.03.27 | 1,145 |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