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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 조회수 : 1,21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3-22 22:28:11
고수부지에 갔더니 벌써 꽃을 심어 놨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꽃도 이쁘고 한장 찍어 봤습니다.
이여사 (katelee)

4살 딸이랑 2살 아들이 있는 직딩 엄마에요. 좋은 음식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서 왔어요. 잘 부탁드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
    '05.3.23 12:09 AM

    노란 꽃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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