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남편과 울산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정자로 나들이 갔다가 한컷..
울산은 동해 바다가 인접해 있어 정자항에는 1년내내 횟거리도 풍부하고 특히 작년부터 대게가 풍년이라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요.
올해도 역시 풍부한 대게로 신년인데도 차들이 북적이더군요.
방파제의 등대와 항구를 한번 감상해보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산 정자항
알콩달콩 |
조회수 : 1,32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13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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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살덩이
'05.2.13 10:07 PM바다는 언제나봐도 좋아요...
특히 겨울바다는 더더욱...
저두 한번씩 가는덴데 사진으로 보니 더 운치있어보이네요
사진 기술이 뛰어나십니다^^2. 뜨랑
'05.2.14 12:16 PM어머~~~~~~~반갑네요,,,저도 울산인데...
울집은 전하동....
아직 올해들어서는 안가봤는데 요번 툐요일,,, 꼭 가봐야겠네요...3. 테라코타
'05.2.15 12:38 AM아이구~ 저도 그 날 시부모님이랑 정자 쪽으로 쭈~욱 드라이버 했는데..^^
정말 바다색깔이 넘 예뻤어요,
정말 울산은 살기가 참 좋아요^^
조금만 가면 계곡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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