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께서 파자마 새로 사야겄다 하셔서 효녀인 지가 만들어 드렸쥬.
진짜로~ 오래간만에 미싱 돌려보는거여유...수영,자전거타기.몸으로 익힌건 안잊어먹는거람서유?
전 미싱 몸으로 익혔나봐유....미싱먼지닦다가 기침을 어찌나 해댔던지..콜록콜록......
어쨌든 제도책을꺼냈는데 귀찮아서 울엄니 몸매곡선이 거의 없는관계로 대충 생각해서 만들었시유
정말 빛의 속도로 만들었지뭐여유.
엄마~!! 떨어질때 까지 입어야되~!! 알았찌? ^ㅇ^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파자마 만들기
kettle |
조회수 : 2,73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1-25 21:21:07
- [요리물음표] 손말이김밥은 어찌먹는건.. 2 2006-08-04
- [요리물음표] 마요네즈만들기..포기했.. 3 2006-07-14
- [요리물음표] 중국식 꽈배기 요우티아.. 2 2006-05-21
- [요리물음표] [질문]일본 야채절임'.. 2006-03-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5.1.25 10:05 PM효녀시네요.
전 아직까지 엄마것은 하나도 안 해드렸는데..
하기사 제 바느질 선생님이 엄마셨는데 제가 만든게 눈에 차실리가 없지. 흐흐흐,,,,
갑자기 자극이 되네요.
슬슬 바느질을 해볼까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43 | 저도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3 | 안나씨 | 2005.01.27 | 1,211 | 10 |
1942 | 울집에 김진이!!! 0.0 (2) | 비연 | 2005.01.27 | 1,897 | 21 |
1941 | 울집에 김진이!!! 0.0 13 | 비연 | 2005.01.27 | 2,096 | 26 |
1940 | 명화액자 시도~ 2 | sunnyrice | 2005.01.27 | 1,345 | 46 |
1939 | 요즈음 날씨가 봄기운이 느껴지는군요!!! 1 | 지우엄마 | 2005.01.26 | 953 | 19 |
1938 | 아들이 제과학원서 처음 만든 부쎄를 먹어보니...너무 맛나네요... 7 | Harmony | 2005.01.26 | 1,788 | 30 |
1937 | 오랫만에 보는 그림들 3 | intotheself | 2005.01.26 | 1,208 | 8 |
1936 | 옛 트로이 지역에서 바람을 느끼다 5 | intotheself | 2005.01.26 | 1,542 | 13 |
1935 | 이거 강아지 맞나요? 18 | jasmine | 2005.01.25 | 2,855 | 14 |
1934 | 엄마파자마 만들기 1 | kettle | 2005.01.25 | 2,731 | 11 |
1933 | 여행을 다녀오다 10 | intotheself | 2005.01.25 | 1,953 | 10 |
1932 | 카타리나섬 함께 구경해요 7 | sarah | 2005.01.25 | 1,600 | 11 |
1931 | 통통한 토끼 아가씨 예요. 3탄~^^ 10 | 미도리 | 2005.01.25 | 1,500 | 11 |
1930 | 나도 고슴도치 엄마(테스트) 9 | 김민지 | 2005.01.24 | 1,362 | 11 |
1929 | (미국에서의) 한국 학교 민속 잔치 4 | Joanne | 2005.01.24 | 1,638 | 34 |
1928 | 홍대 재즈바... 2 | sylph | 2005.01.24 | 4,058 | 81 |
1927 | 고슴도치 엄마 1 | 레지나 | 2005.01.24 | 1,334 | 17 |
1926 | 퀼트 가방 13 | Green tomato | 2005.01.24 | 2,124 | 11 |
1925 | 쥐할머니에 이어~ 2탄 ㅋㅋ 8 | 미도리 | 2005.01.24 | 1,369 | 17 |
1924 | 할머니 쥐~예요.찍찍 8 | 미도리 | 2005.01.23 | 1,499 | 8 |
1923 | 구룡포.. 겨울바다 학꽁치낚시 !!! 13 | 깜찌기 펭 | 2005.01.23 | 2,571 | 22 |
1922 | 진도 다녀왔답니다~* 3 | 왕시루 | 2005.01.23 | 1,101 | 32 |
1921 | 설날맞이 대청소후... 4 | kettle | 2005.01.23 | 1,705 | 8 |
1920 | 인라인에 빠져 사는 우리 큰아들~~~ 9 | 안나돌리 | 2005.01.23 | 1,579 | 15 |
1919 | 남해의 겨울 바다 4 | 냉동 | 2005.01.22 | 1,12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