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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착한 선물~

| 조회수 : 2,34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1-01 07:45:28
여긴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는 새식구소식에 많은분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행복해하며....잠을 설쳤답니다..
그래서 오늘 늦잠을 잤답니다...

아침에 우체부아저씨차가 집앞에 서길래..
나가봤더니..
요것이 왔네요..

추운날 아침에 넘 따뜻해지네요...
앞으로 이쁘게 셋팅해서 맞춰서 먹어야하는데..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넘 이쁘죠?
한국적인것이 제일루 이쁘고 좋다는걸 먼 미국에 와서 절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나중에 집도 한옥처럼 짓고 살고 싶고...

새해를 맞이하기전 이렇게 저에게 따뜻함을 전해준..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았겠지요..
82의 따뜻하고 정많은 모든 님들 다 행복하시구..
복 많이~ 엄청 많이~하늘만큼 땅만큼~ ㅎㅎ 받으시길 바랍니다...


밑에 사진은 여기에 있는 유명한 만년설산인데..
여름에 찍은거예요.
요즘 찍으면 더  겨울분위기가 나서 좋을텐데..
추워서 나가지를 않아 못찍었어요..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급한맘에  여름사진 올리는거랍니다...
나중에 제대로된 멋진 사진 보여드릴께요...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1.1 11:06 AM

    누군지..참 고마운 분이네요..저도 감사드려요..

  • 2. 미스테리
    '05.1.1 1:09 PM

    같이 감사 드릴래요...^^
    사진이 넘 멋있는데 겨울은 더 멋있겠네요...하이얀 눈으로 덮인 풍경~
    시네마님...올한해도 행복과 건강은물론 즐태하시고 예쁘고 건강한아기 출산하셔요...^^*

  • 3. 애살덩이
    '05.1.1 1:27 PM

    좋은 소식에 좋은 선물까지...아마도 2005년 올해는 cinema님 해가 될듯하네요^^
    너무 이쁜데요...경치좋은곳에서 사시고 좋은 생각과 이쁜 마음을 가졌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항상 기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즐태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 4. 김혜진(띠깜)
    '05.1.2 5:19 PM

    이가까운 곳에 살아도 한국에 최고하는 걸 느끼고 한국것만 찾게 되던데, 그 먼곳에
    계시니 더 거럴실것 같네예^^ 부디 올해 건강히 지내셔서 순산 하시길 빕니다.
    조카는 현재 자~알 크고 있지예?^^

  • 5. 왕시루
    '05.1.3 12:07 AM

    먼곳에서 이제 새해 맞이하셨군요..
    선물 멋져요!!
    물이 얼마나 맑은지 하늘이 물속에 들어있네요..

    멋진 새해 맞이하셨겠죠..
    새해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구 기쁘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한 한해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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